두만강문화관광절 24일 개막
‘감동 귀가’ 주제 20개 행사 펼쳐

2018-08-10 08:27:45

'2018 중국 두만강문화관광절’이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도문시 두만강광장, 일광산삼림공원, 월청진 등 장소에서 열린다.

9일, 주 및 도문시 선전부가 주정무중심에서 연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축제는 두만강문화의 매력을 발굴, 선양하여 인지도가 높고 영향력이 넓은 민족문화관광 브랜드를 만드는 동시에 문화와 관광을 융합시켜 연변 나아가 해내외 관광객들에게 문화 교류와 전시 무대를 제공하게 된다.

의식, 공연, 전시, 체험, 브랜드 등 분야로 나누어 20개 행사를 펼치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 공연, 페막식 공연,  연변가무단 특별문예야회, ‘두만강스타’쇼쇼쇼TV가수대회,  클래식 히트송야회 등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게 된다. 두만강특색상품전, 무형문화재전, 두만강예술사진전,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 두만강기암괴석전, ‘오색찬란’ 아동절 주제활동, 두만강꽃불축제, 월청민속계렬활동, 두만강텐트절, 두만강미식거리, 일광산꽃바다, 두만강문화포럼, 경제무역상담회, 두만강투우절 등 여러가지 행사도 관객들의 감동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두만강문화관광절은 ‘감동’과 ‘귀가’에 초점을 맞췄는데 ‘감동’의 분위기를 통해서는 외지관광객들과 상공인을 유치하고 ‘귀가’의 분위기를 통해서는 타향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향인들에게 귀향창업과 고향건설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기획자이며 북경감각지혜문화미디어유한회사 총경리인 리용국은 “공연 초청 가수들도 ‘감동’과 ‘귀가’라는 두가지 주제에 따라 섭외했는데 ‘감동’을 주제로 강육항(대만), 장홍량, 김림 등 가수와 ‘검은 오리’녀성보컬그룹을,‘귀가’를 주제로  ‘아리랑그룹’, ‘Wifi그룹’, 허창(독일), 구련옥, 최선자, 변강, 조병철 등 해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선족가수들을 초청”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축제는 도문시두만강문화발전추진협회에서 주최하고 북경감각지혜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협찬한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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