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남국서향축제 및 광주도서전 10일 개막

2018-08-14 08:41:14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진해되는 2018년 남국서향축제 및 광주도서전은 올해 처음으로 성급간 교류관과 뉴질랜드관을 설치했으며 300여명의 명인명가들이 이번 축제를 찾아 문화생활을 즐겼다.

주최측에 따르면 2018년 국제서향축제는 행사 기간 중국수출입상품거래회의전시관 B구역에서 진행된다. 전시 부지면적은 4만 평방메터에 달하며 전시되는 도시와 문화창작상품은 20만종에 달한다. 광주에 설치된 주전시장 외 19개 분회장이 설치되며 분회장의 총면적은 20만 평방메터에 달한다.

이번 서향축제 주제는 ‘새시대 심열독’이고 2018년 남국서향축제 중국열독40년경축대전, 남방출판 정상포럼, 서향령남시리즈심사표창, 명가강당, 신간발표회 등 260여개 문화활동이 준비되여있다.

뉴질랜드관은 이번 서향축제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가 협력하면서 새롭게 설치된 전시관이다. 뉴질랜드관에는 집중적으로 뉴질랜드 관광문화, 문화창작상품 등을 전시하면서 뉴질랜드 문화와 뉴질랜드 특유의 자연풍광 및 인문문화를 알리게 된다.

향항관은 여전히 ‘향향과 국제 최신 오리지널 축제’를 보여주며 내륙 독자들에게 1년 동안의 최신 오리지널 만찬과 수많은 향항과 국제 최신 도서들을 제공했다. 향향련합출판집단 성립 30돐을 맞아 향향관은 특별히 향향련합출판전문전시구역을 설립 해 소년아동창작도서와 수입문화창작 및 주변 상품과 관련 된 ‘해적성체험관’을 전시함으로써 소년아동상품친자공간을 마련해줬다.

대만의 설계 소프트파워를 구현하기 위해 대만관은 대만에서 창작설계한 ‘실없이 웃는 악어’와 대만 특유의 야시장 색채를 전시관에 입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대만에서 출판된 도서에 대만 현지 문화창작상품을 곁들임으로써 대만의 음식문화와 오락 등 대만만의 풍정을 전시한다는 취지이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로는 여화, 아래, 륙소령동, 경일단, 마원, 갈량, 우견, 웅육군, 안무림 등이다.

이번 서향축제는 또 처음으로 성급 간 교류관을 설치했는데 교류관 전시구역 부지면적은 2592평방메터에 달하며 천진, 료녕, 강소, 안휘, 하남, 섬서 6개 성, 시 출판집단을 초청해 각 성시 전시구역에서 지역풍격을 전시토록 자리를 마련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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