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마이클 잭슨 제치고 미국 최다판매 앨범 기록

2018-08-30 16:40:06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이글스'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제치고 미국내 력대 최다 앨범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20일,  미국음반산업협회에 따르면 이글스의 <데어 1971-1975=""> 는 최근 판매량 업데이트 결과 '38X 플래티넘(음반 판매량 인증에서 사용하는 등급단위)'을 기록했다. 이는 앨범과 앨범 스트리밍·다운로드의 합계가 3800만장에 이르렀음을 뜻한다.

이글스의 이 앨범은 1976년 발매됐으며 그동안 1위를 지키고 있던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기록을 넘어섰다.

1977년 발매된 이글스의 <호텔>는 26X 플래티넘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글스의 <그레이티스트 1971-1975="">는 2006년 집계 당시 29X 플래티넘이였는데 12년 만에 판매량을 업그레이드하면서 900만장 늘어난 38X 플래티넘이 됐다.

<스릴러> 판매량은 지난해 업그레이드됐다.

미국 연예 매체들은 잭슨의 유명한 춤 동작을 인용해 이글스가 '문워크'로 마이클 잭슨을 추월했다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진 뒤 이글스 멤버 돈 헨리는 성명에서 “우리 가족과 매니지먼트사, 직원들, 라지오 식구들 그리고 우리와 46년간 고락을 함께 해온 충심 어린 팬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음반산업협회의 플래티넘 집계는 한 앨범이 100만장 팔린 것을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앨범 판매보다 스트리밍이나 음원 다운로드가 대중음악 소비의 주된 경로가 된 추세를 반영해 2013년부터는 1500회 스트리밍과 10회 다운로드를 앨범 1장 판매와 맞먹는 것으로 해 집계하고 있다.

집계에는 일부 동영상사이트의 음악 재생 회수도 모두 포함된다.

1970년대 초반 로스안젤레스에서 결성된 이글스는 로큰롤과 컨트리 뮤직을 혼합한 불후의 명곡들을 남겼고 <호텔>가 최고의 히트곡으로 남아 있다. 199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고 2016년 케네디쎈터 명예를 받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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