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해아동도서전 11월 곧 개막

2018-09-17 16:27:52

최근 북경에서 열린 2018년 중국상해국제아동도서전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이번 상해도서전은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열리게 된다. 30여개 국가와 지구에서 300개가 넘는 국내외 전시상들이 이번 도서전에 참여하게 된다.

그중에는 영국, 프랑스, 미국 등 12개 국가 및 지구 전시단체는 물론 스페인, 오스트랄리아, 러시아, 브라질, 중국 향항 등 처음으로 이번 도서전에 참여하는 국가와 지역들도 있다.

이왕의 도서전과 견주어볼 때 이번 2018년 상해아동도서전은 새롭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전시부스와 볼로니아 년간 최우수 아동도서출판대상전시 부스, 볼로니아 마녀아동문학 전시부스, 저작권대리구역, 위타가구역, 삽화가생존코너 등 다양한 전시구역이 새롭게 증설됐다. 그중 삽화가생존코너는 볼로니아 아동도서전의 기획팀이 직접 참여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2018년 상해아동도서전은 상업실천’, ‘열독추진’, ‘대사공방’, ‘디지털사유’ 등 4개 경전주제로 조직되여 12개 업계 포럼과 회의 등 내용으로 펼쳐지게 된다. 올 7월 31일이까지 김풍차국제청년삽화가대회를 거쳐 58개 국가와 지역의 1320명 삽화가들의 작품투고가 마감이 됐는 데 도합 6600폭의 작품이 날아들면서 동기내비 141% 늘어났다. 이번 국제아동문학상 평심위원회 주석은 작가 고홍파가 맡았다.

미국의 그림책 작가 데이빗과 일본 아동소설 및 그림책작가이며 2018년 국제안데르쎈 작가상을 받은 작가와 스페인 출판인이자 원 국제안데르쎈 평심위워노히 주석인 마리아가 이번 국제아동도서전에 참여하게 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2018년부터 상해국제아동도서전은 이딸리아 볼로니아 국제아동도서전과 전면적으로 손잡고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박라나전시상해유한회사측은 “상해아동도서전은 볼로니아아동도서전의 국제전시상자원을 충분히 리용해 상해아동도서전의 국제성을 한층 끌어올리게 될 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면서 “하지만 볼로니아 아동도서전 모식을 그대로 옮겨오지는 않을 것이다. 상해의 아시아태평양지구 중심 역할을 충분히 리용함으로써 중국과 아시아태평양의 영향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중국의 소년아동출판과 내용의 추진에 힘을 들이면서 중국의 창작작품이 세계에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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