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패션 트렌드를리해하는 몇가지 이슈

2018-09-25 09:04:15



◆화이트 부츠

올해 크고작은 다양한 런웨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슈즈를 꼽자면 단연 ‘화이트 부츠’이다. 꼭 앵클 높이가 아니더라도 부티, 펌프스 등 화이트 슈즈가 대거 등장했다.


◆볼드 액세서리

화려했던 액세서리들이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화려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차이를 찾자면 여름엔 비비드 색상의 액세서리들이 주목받았다면 가을엔 색상보다 크기가 큰 메탈릭 액세서리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라운드 백

가을 하면 클래식, 클래식 백 하면 전형적인 스퀘어 백을 떠올리겠지만 올가을엔 전체적인 실루엣이 동글동글한 느낌의 라운드 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복조리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팬츠의 폭은 넓게

집을 넓혀선 가도 좁혀선 못 간다는 말처럼 한번 넓어진 바지 폭을 좁히기가 쉽지 않다. 스키니 핏에 지쳤던 사람들이 와이드팬츠가 주는 여유를 쉽게 놔주지 않을 것 같다. 이번 시즌도 바지의 폭은 넓고 또 넓었다.


◆스커트의 폭은 좁게

스커트의 폭은 좁고 길어졌다. 풍성한 A라인이나 풀 스커트보다 차분하게 떨어지는 H라인, 스트레이트 핏 스커트가 많이 등장했다. 펜슬스커트처럼 타이트한 것이 아니라 약간의 여유가 느껴지는 것이 포인트다.


◆더 루스하게

전체적인 실루엣은 루스하게 흘러간다. 본래 루스한 것은 타이트한 것과 함께 매치하는 게 코디의 정석이지만 이번 시즌에 누구보다 힙하고 싶다면 루스와 루스를 매치해본다. 와이드 팬츠에 보이 핏 재킷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실키한 소재

쉽지 않은 소재가 등장했다. 매끈매끈 빛을 반사하는 실키 한 소재는 보디라인의 굴곡을 그대로 표현해주어 관능적인 것이 매력적이지만 군살 커버가 필요하다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소재다.


◆메탈릭 소재

메탈릭의 강세는 상당하다. 홀리데이 시즌 글램룩에나 등장하던 메탈릭이 이젠 사계절 할 것 없이 시즌 리스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메탈릭 색상 입문자라면 옷보다 신발, 가방,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게 좋고 어느 정도 내공이 쌓였다면 시퀸 소재의 스커트나 원피스로 대담한 룩에 도전해본다.


◆스카프 패턴

체크나 헤링본 기껏해야 애니멀 프린트가 전부였는데 올해엔 독특하게 스카프 패턴이 등장했다. 스카프 패턴은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어 스타일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아이템이다. 상의에 스카프 패턴이 들어갔다면 하의를 최대한 모던한 아이템으로 매치하고 하의에 스카프 패턴이 들어갔다면 신발을 힐보다 앵클부츠나 블로퍼로 편안하게 선택해주는 게 좋다.


◆패턴과 패턴

하나의 룩에 두세가지 패턴을 매치하는 건 런웨이 우에선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상당히 오래 몇시즌 전부터 디자이너들은 이러한 연출법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사실 패턴에 패턴을 매치한다는 건 상당한 패션센스가 필요하며 설령 센스가 있더라도 과감함이 동반되여야 하기에 공감을 얻기 힘들다.


◆레이어링

레이어드 룩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조금은 난해해 보이는 보헤미안 룩이다. 이번 컬렉션에 등장한 레이어드는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프렌치 터틀넥에 깔금한 셔츠 레이어링이 그 대표적인 이미지로 기존보다 훨씬 더 정돈된 레이어드 룩을 접할 수 있었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