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문학 대중 문화행복지수 높여줘

2018-10-10 09:16:51

‘인터넷 긍정에너지, 문학 새 고봉’을 주제로 한 제2회 ‘인터넷문학+’대회가 9월 16일 북경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작가들로 하여금 사회주의핵심가치관 고취를 사상자각과 예술자각으로 승화시킬 것을 강조했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


선전부 출판국 부국장 풍사신은 “인터넷문학은 사회열독 수요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문학창작 전파의 새로운 공간을 넓힌 동시에 인터넷문학 창작전파는 또 수량은 많지만 정품은 부족하고 이야기는 많지만 사상은 결여되고 시장은 있지만 립장이 부족한 등 문제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터넷문학은 반드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고 사회주의 문화번영의 흥성에 충분한 역할을 발휘해야 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시대의 풍모를 반영하는 정품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작가협회 부주석 리경택은 “인터넷문학 창작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고취를 사상자각과 예술자각으로 승격시켜야 하는데 이 역시 새시대 인터넷문학질을 제고하는 관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리부주석은 “독자는 시장성을 지닌 개념이고 인민은 력사, 정치, 가치관의 공동체를 의미하기에 독자는 인민이라는 군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긍정에너지를 힘있게 추진


열문집단 총재 오문휘에 따르면 신흥문화는 젊은층이 가치와 정서를 표달하는 산물로서 생기넘치는 문화생명력이다. 최근년간 2차원시장이 빠르게 확장됐다. 이러한 신흥의 하위문화는 무시할 수 없는 문화진지이고 주류문화가치에 새로운 표달방식을 제공한다. 열문집단 산하에는 많은 2차원류형의 인터넷문학이 존재하는 데 정확한 가치방향과 문화심미를 2차원인터넷문학 표달과의 접점을 찾고 있는 과정에 있다.

오문휘는 “중국문화가 가지고 있는 선량, 성실과 신용, 관용 등 가치관이 인터넷문학 및 각색작품의 형식으로 중국 및 전세계 인민의 가치추구와 문화심미에 영향주면서 중국만의 문화가치 체계를 구축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년간 열문은 련속 3회에 걸쳐 ‘현실주의소재공모대전’을 펼쳤다. 이런 행사들을 통해 열문은 끊임없이 현실을 파헤치는 인터넷문학 작품들을 발굴해냈다. 작품들중에는 현실생활 속 고통을 반영하거나 력사변천, 업종발전을 이야기하는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회사는 각색을 통해 작품개발에 나섰고 현실생활, 시대정신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가치체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도록 힘을 보탰다.


현실통점을 용감하게 찾아라


《라혼시대》 작가 당흔영은 “시종일관 ‘현실’ 두글자를 견지했다. 이는 대중들이 이 작품에 대한 가장 합리한 평가이기도 하다. 작품의 소재는 현실속에서 얻었고 현실을 주목했고 현실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주인공은 특수하지만 그의 운명은 한 시대의 축소판이다. 주인공들은 결혼적령기에 들어서면서 안정된 정감은 있지만 단단한 경제토대는 결여돼있다. 주인공들은 사랑과 금전의 모순 속에서 큰 괴리감을 느낀다. 그들은 단순하게 ‘라혼’이라는 단어를 내뱉은게 아니라 이는 새로운 태도를 대표한다.

인터넷문학 홍수 속에서 현실소재작품은 비록 수량이 많지 않고 비중이 크지 않지만 그 역할은 점점 크게 발휘되면서 인터넷문학이 단지 환상류소설의 천하만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인터넷문학령역은 구조가 작고 의식이 가벼운 등 단점이 존재한다. 이는 인터넷작가들의 강렬한 책임감과 진취심으로 이겨내야 하는 숙제이기도 하다. 반드시 현실을 깊숙이 파고들고 사회발전중의 통점을 용감하게 건드려야 하며 새일대 청년들의 성장과정중의 곤혹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작품은 자연적으로 인정과 환영을 받게 된다. 현실소재의 가장 큰 가치와 생명력 역시 이 속에서 발굴된다.

“당신이 바깥 세상을 둘러보지 않는다면 소설소재를 어떻게 발굴할 수 있나요?”

70후 작가인 임효문은 수차례에 달한 이 같은 질문을 받곤 했다.

그녀는 “문학사에는 서재에서만 창작한 이들이 많다. 39살에 생을 마감한 작가 플랜너리는 길지 않은 그의 삶 대부분을 어머니의 농장에서 지내면서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그의 글 속에 담았다.”고 변론했다.

제8회 상해국제문학포럼이 8월 14일에 열린 가운데 24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려행의 의미’에 대한 주제로 자신의 관점을 피력하기도 했다.

무엇 때문에 려행이 필요할가?

책의 전파는 작품의 려행과 같고 시간의 려행은 문학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며 리론의 려행은 사상의 려행이기도 하다.

보고문학작가와 소설가의 시각에서 려행은 서로 다른 개념으로 나타난다.

기록문학작품을 주로 집필하는 중국작가협회 부주석 하건명은 “려행을 통한 현지 조사, 취재가 없었더라면 나의 모든 작품은 완성될 수가 없었다.”고 말하면서 작가에게 있어서의 려행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한 사람의 생명시간에는 수많은 려행이 존재한다. 어떤 이는 행동으로 몸소 려행을 실천하고 또 어떤 이는 정신과 사상을 통한 려행을 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작가 임효문은 상상을 통한 려행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그는 “나는 서재에서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내가 가본적 없는 곳과 살아보지 못한 수많은 시대들을 글속에 담아냈다. 그러면서 한 지역의 풍토인정에 대한 깨우침은 그곳에 얼마나 살아봤고 얼마나 많은 자료를 수집했느냐가 관건이 아니라 한사람의 체험관찰능력에 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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