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스타이즈 본》 주연

2018-10-11 16:19:25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첫 주연작인 영화《스타이즈 본》이 개봉과 함께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제곡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스타이즈 본》은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진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가 자신이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만나 격정의 사랑을 이루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뮤직 드라마이다. 이번 영화는 브래들리 쿠퍼가 직접 연출과 주연에 참여한 것은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아 뛰여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영화 속 노래 장면을 립싱크가 아닌 실제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실제 영화 속 장면에서 나온 11개의 곡은 모두 라이브로 현장에서 동시 록음되였고 그대로 영화 주제가로 수록되였다.

총 34개의 곡이 담긴《스타이즈 본》주제가는 영화 속 노래는 물론 대사까지 포함하고 있어 영화의 감동을 보다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가 직접 일부 곡들의 작곡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연기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들을 곡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곡《야픈물》은 극 중 앨리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증명하며 감동적인 가사와 두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하모니와 교감으로 큰 감동을 안겨준다. 레이디 가가의 2016년 앨범 <죠앤>을 함께 작업했던 마크 론슨이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영화의 예고편에도 삽입되면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영화에서 자주 반복되며 잭의 테마 곡으로 자리잡고 있는《그 타이밍일거야》, 앨리의 절절한 사랑 고백이 담긴 피아노 발라드《그것이 맞는건가》, 벅차오르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다시는 사랑할 것 같지 않아》 그리고 댄스 팝 《왜 그랬어》와《머리, 몸, 얼굴》 등이 이번 앨범에 담겼다.

브래들리 쿠퍼는 영화 인터뷰에서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음악을 통해 이야기하는 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죠. 음악이 있으면 감정을 숨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잖아요. 노래를 할 때면 몸의 모든 세포들이 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라고 밝히며 이번 작품에서 영화 뿐만 아니라 주제가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밝혔다.

한편, 2018년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여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스타이즈 본》은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이 확실하다’, ‘올해의 주제가상, 하나의 현상’ 등으로 언급되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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