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패션 트렌드, 자연스러움이 대세

2018-10-29 09:29:58

요즘 저녁에 밖을 나가면 항상 롱패딩 꺼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아직 가을, 겨울 옷을 다 꺼내지도 못했는데 게으른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날씨는 빠르게 추워지고 있다.

나가기 전 옷장을 보면 ‘작년에 내가 이런 옷을 입고 다녔단 말이야?’라고 항상 생각하는 데 다들 공감한다. 본격적으로 더 쌀쌀해지기 전에 이번 패션 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보고 그에 맞게 옷장을 채워보도록 한다.

◆소프트 패션

패션 업계에 불고 있는 열풍은 바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소프트 패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함과 유연함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니트나 실크 같은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옷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입는 사람 또한 불편하지 않게 활동할 수 있다. 니트는 요즘 같은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쭉 입을 수 있어서 실용성이 아주 높다.

◆실크 패션

실크 또한 소프트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또 다른 천연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우아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통기성과 보습성이 뛰여나 착용감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브랜드들에서 화이트 색상의 실크 맥시 드레스에 슬랙스를 함께 매치한 룩을 선보였으며 또 화려한 프린트를 강조한 실크 스카프를 런웨이의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어반 색상

옷장을 컬러풀하게 꾸며줬던 비비드 색상은 가라. 올해 패션 트렌드는 바로 어반 색상이다. 즉 자연과 도시,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에 녹아있는 듯한 은은하고 모던 색상이 대세이다. 좀 더 차분해보이고 클래식해보이는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반 색상의 가장 큰 특징은 편안하고 감성적이며 동시에 세련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차분한 느낌으로 신비하고 우아한 매력을 강조해준다. 강렬한 색상이 자칫하면 피부 톤을 오히려 탁하게 보일 수 있다면 어반 색상은 얼굴과 부드럽게 련결되여 분위기 있는 감성 내추럴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친근하고 내추럴한 색상이기에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다 잘 어울리며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미스트

특히 주목할 색은 화이트와 블랙의 대안 색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진부한 느낌의 화이트가 아닌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미스트 색상이다. 미스트의 경우 전형적인 화이트에서 벗어나 은은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한 화이트 진화의 끝판왕으로 볼 수 있는 독특한 색상으로 마치 겨울도시의 안개를 련상하는 듯한 색감이 특징이다.

◆네이비

네이비의 경우 흔히 접할 수 있는 네이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였다. 블랙보다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네이비 색생은 친근하고 내추럴한 색상이기 때문에 남녀로소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잘 소화할 수 있는 룩을 보여줄 수 있다. 재미있고 독특한 스타일링에 도움이 됐지만 자극적인 비비드한 색상을 잠시 내려놓고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면서도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 네이비 색상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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