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튼튼하면 짜증이 덜 난다

2018-11-05 08:59:40

뼈를 건강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인 칼슘과 마그네슘이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에서 칼슘을 뽑아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골다공증이나 골조송증이 생기고 동시에 예민해지면서 짜증이 심해지고 불면증이 유발된다. 칼슘이 부족했을 때 짜증이 나는 리유는 칼슘이 천연신경안정제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칼슘은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촉진하면서 뇌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집중력, 기억력, 학습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어린 아이들의 주의력결핍이나 과잉행동장애, 성인들의 불면증 등의 원인이 바로 칼슘결핍일 수도 있다. 마그네슘 역시 신경 안전 효과가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서로 짝을 이뤄 력동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서 마그네슘은 칼슘량을 조절하는 ‘조절자’ 역할을 한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뼈 건강과 신경 안정 효과 뿐 아니라 근육건강에도 상호작용을 해준다. 칼슘이 근육을 수축시키면 마그네슘이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이다.

보통 눈꺼풀이나 입술이 씰룩거리면서 떨릴 때 마그네슘을 영양제나 식품으로 한두차례 섭취한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리유 중 하나가 지나친 칼슘 때문일 수 있다. 알려진 바로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가장 효률적인 비률은 2:1이다.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켜서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비타민D도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D는 해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만들어진다. 일조량이 적은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비타민 D가 풍부한 청어 등 등푸른 생선을 섭취함으로써 우울증을 예방한다고 한다.

그러니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면 짜증이나 우울함도 줄어들 수 있다. 갱년기 녀성들이 짜증이 심한 리유는 호르몬의 문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칼슘과 마그네슘의 결핍에 의한 골다공증과도 관련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만약 중년의 나이에 골다공증도 걱정되고 불면증이 있다면 칼슘이 풍부한 우유 한 잔에 바나나를 넣어 먹어보자. 우유에는 뼈 건강과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칼슘과 트립토판이 풍부하고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여기에 마그네슘 덩어리인 아몬드 몇알을 으깨넣어도 좋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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