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신호, 무시하지 말아야

2018-11-05 08:58:59

사람마다 자신의 배변습관이 있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한번씩, 어떤 사람은 두세날에 한번씩, 또 어떤 사람은 하루에 두세번씩 대변을 본다. 가끔씩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한다 해도 대변을 보고 나서 증상이 사라진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만약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자.

◆배변습관의 변화

배변습관의 변화는 대장암에서 가장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다. 규칙적인 배변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변비가 생긴다거나 하루에 수차례씩 설사를 한다면 대장암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혈변

많은 사람들은 치질 때문에 혈변이 생긴다고 알고 있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하지만 혈변은 암과 같은 큰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기에 자기 마음대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된다.

대변이 암에 걸린 장부위를 지날 때 병소를 건드리면 혈변이 생긴다. 지속적인 출혈은 빈혈을 초래할 수도 있다.


◆번갈아 생기는 변비와 설사

항문과 가까운 위치에 암이 생기면 항문이 좁아져 배변이 힘들게 된다. 따라서 대변이 가느다란 형태로 배출되거나 변비가 생긴다. 이와 동시에 장은 남아있는 대변을 배출시키려고 더욱 힘차게 연동운동하기에 설사를 초래한다.

때문에 대장암이 발전하는 과정에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생기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지속적인 설사

대장암으로 인한 설사에는 혈액이 섞여져있다. 또 배변 후 느낌이 깔끔하지 못하다. 만약 급성 위장염이나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는 보통 며칠이면 낫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혹은 대장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대변이 가늘고 배변 후 시원한 느낌이 없다

평소에 비교적 굵은 대변을 보다가 갑자기 약하게 변한다면 가능하게 대장암일 수 있다. 장 속의 종양이 커지면서 배변에 영향을 주어 변이 가늘어지고 배변 후 느낌이 깔끔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한동안 지속적으로 가는 대변을 본다면 내시경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대장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발견하였다면 대장암은 이미 일정한 단계까지 발전하였을 것이다. 가장 좋기는 50세가 넘으면 정기적으로 대변에 잠재혈액이 있는지를 통해 장의 건강상태를 알아봐야 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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