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에 완성된 《중국지구비교신문사》

2018-11-07 08:49:43

최근 복단대학 신문학원 녕수번 교수가 주필을 맡고 전국의 근 40여명 학자들이 집필에 참여한 《중국지구비교신문사》가 26년 만에 드디여 출간됐다.

복단대학출판사에서 출판한 《중국지구비교신문사》는 현존하고 있는 신문사저작중 가장 다양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평가되는데 전국 모든 성, 시(자치구, 향항과 오문, 대만 포함)의 1822년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의 180년 신문사업의 발생과 발전 전반 과정을 담아냈다. 적지 않은 내용은 최초로 공개되는 내용이기에 귀한 사료적가치를 지녔다. 책은 처음으로 비교연구의 방법을 신문사연구에 응용했는데 이는 같은 시간대 서로 다른 지역의 신문사업의 발전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요소가 신문사업에 끼친 종합적인 영향을 고찰했고 그간의 중국신문사연구의 부족점을 채워준 이번 책은 창의적인 학술공정으로 평가되면서 중국신문사연구에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복단대학당위 서기 초양에 따르면 책은 연구시각, 연구방법이 색다르다. 우리 나라는 현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시대에 들어섰고 번영발전을 이뤄가는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이 책의 출간은 학술연구는 물론 광범한 신문사업자들이 빠르고도 숙련되고 신문발전의 규률을 장악하고 력사와 전통을 깨우친 토대에서 더욱 새로운 성과를 따내도록 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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