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사진으로 만나는 조선 (금강산 편)

2018-11-08 15:20:34

2018년 10월 12일부터 10월17일까지 필자는 화룡시 원 문련주석인 류재학선생이 조직한14명 촬영가와 7명 산악인으로 구성된 "금강산 삼지연"촬영팀에 끼여 조선을 다녀오게 되였다.


금강산편

"금강산 삼지연"촬영팀은 12일 화룡 고성리에서 중조 두해관을 무사히 통과하고 곧바로 삼지연비행장으로 향했다. 그곳엔 소형 구쏘련산 려객기가 우리를 맞아주었다. 한시간쯤 날아평양에 도착,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곧바로 관광뻐스에 앉아 원산으로 향했다. 밤 늦게 원산에 도착한 촬영팀팀 일행은 저녘식사가 끝나기 바쁘게 잠자리에 들었다.

13일 오전에 금강산에 도착한 촬영팀 일행은 "외금강호텔"에 짐을 풀고 오후부터 내금강촬영에 나섯다. (금강산은 내금강외금강 해금강 세개의 유람구로 구성되여 있다.)

금강산관광은 1993년 10월초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다. 이번 걸음은 25년만이다 보니 어딘가 모르게 가슴이 뭉클거리고 기분이너무도 좋았다. 마침 가을단풍이 온산을 울긋불긋 물들였는데다 날씨마저 좋아서 촬영에 많은 행운을 가져다주었다.

삼복수, 금강문, 옥류담, 련주담을오르면서 비봉폭포, 구룡폭포등을 부지런히 카메라 렌즈에 담아가면서 어느덧 신선대에 다달았다. 아름다운 금강산 가을경치에 매혹되여 촬영팀 일행은 해가 저물도록 자리를 떠날줄 몰랐다. 이미 하산길은 어두워져 손전등을 켜지않으면 안될 정도로 땅거미가 졌다.

14일 새벽 3시에 기침한 촬영팀 일행은 해금강일출을 찍으러 또다시뻐스에 몸을 실었다. 해금강구역은 북남 비무장지대여서 계엄이 심하지만 우리 촬영팀에만 행운을 선물했다. 이곳에서 일출을 찍고 이어 삼일포도 구경하였다. 해학적이면서도 멋지게금강산을 소개해준 해설원을 두고 우리 일행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촬영팀 일행은점심식사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외금강을 향해 달려갔다. 온 오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외금강의 만물상에 렌즈를 돌렸다.

   이틀간의아름다운 금강산가을 경치를 카메라에 여념없이 담는 사이 맑디맑은 폭포수에 오염없는 깨끗한 단풍잎, 기괴망측한 만물상들이  우리 일행의 기분을 얼마나 붕 뜨게 만들었는지모른다.  참으로 가파로운 등산길이였건만 오르내리동안 하나도 힘드는줄 모랐다.


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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