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창작극 세계무대로 ‘수출’
련합제작, 판권수출 새로운 추세로

2018-11-09 09:00:31

얼마 전에 결속된 제20회 중국 상해국제예술절교류회의에서 200여개의 중국문화 '수출'합작 의향이 초보적으로 달성됐다. 중국창작극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면에서 예술절은 이미 완전한 체계를 형성했고 련합제작, 저작권 수출은 하나의 ‘새로운 화제’로 깊이있게 토론됐다.

상해국제예술절중심 프로그램교역부 류단 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교역회에서  200여개의 창작극이 ‘수출’합작 의향을 초보적으로 달성했고 국외의 요청측은 주로 각종 예술절과 연예제작회사였다.

중국연극의 수출은 선발, 추천, 착지 등 여러가지 문제를 겪어야 한다. 이 면에서 예술절은 이미 하나의 완선화된 체계를 형성했다.

우선 청년작품을 양성하는 데 관해 류단은 “이는 상해국제예술절의 ‘특색’이다. 우리는 매년 봄에 전 세계의  40세 이하인 중국인을 상대로 작품을 공모하고 5~10개를 선택해 ‘청년부축’ 프로그램으로 정한다. 이 작품들은 착상단계에 있을수도 있고  반제품이여도 괜찮다.”고 소개했다.이미 다수의 ‘청년부축’ 작품이 성공적으로 수출됐다. 례를 들면 왕아빈의 현대무극 <청의>는 2016년 4월에 헝가리 부다뻬슈뜨스트의 봄예술절에 초청받았고 <희망은>는 2017년 5월에 미국 샌프랜씨스코의 예술절에 초청받아 공연됐다.

이외에 교역회에는 프로그램추천회가 있었다. 우수한 프로그램은 동영상, 강연 등 상호문답 식으로 전시됐다. 미국의 케네디공연예술중심,  ISPA국제연예협회 및 기타 50여명의 국제구매자는 투표하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근년에, 상해국제예술절교역회에서 수출된 중국창작극 수량은 줄곧 상승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에는 8개의 연극이 국외에서 21차 공연했고 2018년에는 9월말까지 총 19개 연극이 국외에서 195차 공연했다.

국외에서의 공연 수치가 증가되면서 어떻게 착지시켜야 하는지도 요령이 필요하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문화적 차이이다. 미국 홍양국제총재인 정간은 “내용의 선택 면에서 작품이 인류 공동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때 ‘수출’이 더욱 쉬워진다. 형식면에서 원래 구성인원들의 공연외에 련합제작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기존의 예술교역회에서의 프로그램은 창작극 추천을 위주로 했다. 정간은 올해의 교역회에서 사람들은 련합제작이나 저작권합작에  흥취를 가지는 새로운 변화를 보아낼 수 있다고 표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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