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쌍》 10월 극장가 접수
박스오피스 12억원 돌파

2018-11-09 08:59:30

국경절 련휴 기간 관객들의 기대감 속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영》(影)과 더불어 장문강 감독, 주윤발, 곽부성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무쌍》(无双), 각종 코미디물 등 쟁쟁한 영화들이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극장가 대목으로 손꼽히는 국경절 최후의 승리자는 영화 《무쌍》이 차지했다. 무쌍은 국경절 기간 뿐만 아니라 10월 전체 흥행 수입 1위까지 차지했다. 지난 10월 30일 개봉 30일 차를 맞이한 《무쌍》은 흥행수입 12억원을 돌파했고 일일 흥행 수입 2위(당일 수입: 약 730만원)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일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주목받고 있는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중국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액션이 가미된 판타지 영화 《빙봉협: 시공행자》, 최악의 허리케인의 급습과 도시 속에 남겨진 거액의 돈을 노리는 악당 이야기를 그린 액션스릴러 《허리케인 하이스트》, 무용학교 커플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넌 내 인생을 아름답게 꾸며》 등이 개봉하며 《무쌍》의 일일 흥행 수입은 9위(당일 수입: 약 41만원)로 밀려났다.

한편 《무쌍》은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스크린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1대100 화려한 액션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무쌍》은 천재 사기군(주윤발 분)과 천재 화가(곽부성 분)가 협동하여 벌리는 사상 최대의 위조지페 사기 범죄극이다.

극중 곽부성은 개미 한마리도 죽이지 못할 것 같은 연약한 이미지로 나오며 가난에 허덕이다 주윤발과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영화 초반 주윤발 특유의 거들먹거리는 연기는 곽부성과 100% 대조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약간은 우습강스럽게 다가오기도 한다.

위조지페 거래를 위해 타 조직과 만나는 장면에서 주윤발은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1대100 ‘부활 액션신’을 선보이기도 한다.

《무쌍》은 향항 범죄액션물의 전설로 기록되고 있는 영화 《무간도》와 비교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종 평점 사이트에서 8.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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