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놀라게 한 패션뷰티 사건

2018-12-10 09:24:01

◆브래지어의 발명

뉴욕의 메리 펠프스 제이콥스는 어느 날 무도회에 나가기 전 코르셋(배와 허리 둘레를 졸라매 체형을 보정하기 위해 착용하는 녀성용 속옷) 커버의 자수가 장미꽃으로 만든 드레스 사이로 삐져나오는 것이 보기 싫어 그 무겁고 거치장스럽던 코르셋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대신 프랑스 하녀의 도움을 받아 두개의 손수건과 분홍색 리본으로 가슴을 감쌌다.

이것을 1914년 커레서 크로스비라는 이름으로 의장특허를 받았는데 이것이 미국에서 최초로 특허를 받은 브래지어이다. 그녀는 이 특허권을 1500딸라에 커네티컷주 브리지포트에 있는 워너 브라더스 코르셋회사에 팔았는데 이후 이 특허권은 1500만딸라를 호가했다.

◆베네피트 틴트

미국 샌프랜씨스코에 유명 술집에서 무용수로 일하던 녀성이 평소에 자신의 거뭇거뭇한 신체부위가 고민이던 차에 현재 베네피트 설립자 쌍둥이를 찾아갔다고 한다. 쌍둥이는 여러 제품을 섞고 고민하던 차에 천연 장미꽃잎을 빻아서 그 추출물로 착색제를 만들었고 이 장미빛 착색제가 엄청난 입소문을 타고 오늘날의 베스트셀러인 베네틴트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조금 엉뚱하지만 리해되는 고민은 오늘날 틴트(唇釉)로 발전하게 됐다.


◆듀폰의 나일론 스타킹

듀폰은 1802년 화약제조 업체로 출발해 남북전쟁을 거치며 화약 산업의 독보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듀폰에 제2의 도약을 선사한 것은 나일론이다. 1904년 듀폰의 최초의 합성섬유인 나일론 개발에 성공했다.

나일론 스타킹이 시장에 나왔을 때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였다. 불과 두세시간 만에 400만컬레가 동이 날 만큼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 당시 뉴욕타임스에 ‘3만명의 녀자가 나일론 스타킹을 쟁취하기 위해 전투에 몸을 던졌다.’는 기사가 실릴 정도였다. 이후 테플론과 라이크라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화학섬유 제품을 계속 히트시키면서 듀폰은 세계 최고의 화학섬유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향수의 발명

2004년과 2005년에 고고학자들은 키프로스 피르고스 지방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향수를 발견했다. 이 향수는 4000년 전 것이다. 그들은 4000평방메터의 작업장을 발견했는 데 적어도 60개의 증류기, 섞는 그릇, 굴뚝, 향수통이 있었다. 고대에 사람들은 꽃 뿐만 아니라 아몬드, 고수, 은매화, 베르가못 그리고 구과식물을 리용하여 향수를 만들었다.


◆청바지의 탄생

1873년 5월 20일은 인류 최초로 청바지가 태여난 날이다. 이 청바지의 주인공인 리바이스는 뜻깊은 청바지 생일을 맞이해 홈페이지에 5월 1일부터 20일까지 매일 한가지씩 총 20가지의 청바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게재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중 호응이 높았던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바지는 130살이란 것이다. 1879년에 생산되였던 리바이스에서 만든 이 청바지는 현재 샌프랜씨스코에 있는 리바이스박물관에 보관되여있다. 130여년이 지난 현재 그 가치는 자그만치 15만딸라를 호가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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