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로백산 눈마을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2018-12-26 08:45:32

‘2018 빙설길림행’ 활동 펼쳐


25일, 제4회 중국·로백산 눈마을 국제문화관광축제가 돈화시 황니허림업국의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로백산 눈마을의 색다른 문화전시와 체험활동으로 ‘눈의 세계, 눈과 사람, 눈과 정, 금산은산 로백산’의 활동주제를 부각시켰다. 로백산 눈마을 영상기지에서는 허광, 왕려, 아리랑그룹의 김택남, 림정아 등 유명 가수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겨울 날의 랑만과 열정으로 뜨거웠다.

최근 몇년간 로백산 눈마을에서는 시종 ‘록수청산은 금산은산,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것도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계승하여 야산, 야수, 수직(垂直)풍경구를 비롯해 레저휴가, 빙설오락, 삼림건강양생, 영상물 촬영 등 사계절관광에 적합한 명승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 료해에 따르면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는 ‘중국 네티즌들이 꼽은 2018년 전국 삼림 건강, 양생지 선두기업’의 영예칭호를 받았다.

개막식 현장에서 황니허림업유한회사 리사장 리동은 “빙설관광문화를 만드는 것을 통해 한 가정의 산업을 여러 가정에서 실행하는 리념을 전달함으로써 다방면에서의 효과를 촉진하고 산업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산업발전 과정에서 자원을 잘 보호하고 생태를 보존시키며 빙설관광문화 선전을 추진하여 산업발전의 지속화에 일조하고 기업의 발전을 이룩하며 최상의 투자환경으로 다원화 투자합작을 추진해 림산경제산업의 장대한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축제행사의 중요 일환인‘2018 빙설길림행’활동이 로백산 눈마을에서 서막을 열었다. 중앙의 주요 매체를 비롯해 부분적인 성(시, 구역)당위 선전부 관련 책임자들 및 주요 매체 기자, 중점 온라인 매체, 해외 기자, 해외 관광달인 120여명이 눈마을에 모여 전반 축제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로백산 눈마을에서의 전면적인 현지 고찰, 체험과 더불어 인물취재 등 방식으로 전반 풍경구를 기록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로백산의 농후한 빙설관광 자원을 알림으로써 선전효과를 크게 높이게 된다. 

민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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