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국 출판업계 10대 뉴스

2019-01-09 08:40:03

◆개혁개방 40년 기념 정품도서 무더기로

2018년은 중국 개혁개방 40돐을 맞는 해이다. 40년 세월, 중국은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 령역에서 큰 발전을 가져왔다. 지난 한해는 개혁개방 40년 기념 정품도서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면서 개혁개방의 력사진척과 위대한 성과, 기본경험을 돌아보았다. 이런 정품도서들은 다층차, 립체화 특점을 보이면서 리론독물과 보급독물, 개혁개방 40년에 대한 회고와 기록, 개혁개방 성과와 경험에 대한 총화, 전문가와 학자들의 전문저서, 보통사람들의 생동한 회억 등 다양한 내용들을 담아냈다. 대표적인 것으로 인민출판사에서 출판한 《중국 개혁개방 40년: 회고와 사고》, 청화대학출판사의 《중국 40년 사회변천: 1978-2018》, 사회과학문헌출판사의 《개혁개방 연구총서: 중국의 국정운영 변천》 등이 있다.



◆출판관리 체제 변혁

3월 21일, 중공중앙은 ‘당과 국가기구 개혁을 심화활 데 관한 방안’을 발부, ‘방안’은 신문출판 사업을 중공중앙 선전부에 귀속시켰다. 중앙 선전부의 신문출판 관리 방면의 주요책임은 당의 선전사업 방침을 시달하고 신문출판계의 관리정책 및 그에 대한 감독을 확고히 하고 신문출판 사업, 산업 발전을 기획하며 출판물의 내용과 질, 저작권, 수입출판물 등을 관리하는 것이다. 기구개혁은 신문출판업을 한층 높은 차원에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맑스 탄생 200돐 기념, 지속적인 맑스주의 연구

지난해 5월 5일은 맑스 탄생 200돐을 맞는 날이였다. 맑스주의의 탄생은 인류가 력사규칙을 탐색하고 자기해방을 모색하는 길을 밝혀주었다. 관련 기념 저서에는 맑스주의 경전원작을 비롯해 최신 리론연구 성과를 담은 도서들이 쏟아져나왔다. 가장 대표적인 도서가 중앙 선전부의 지도로 인민출판사에서 출판한 《공산당선언》 기념판과 《자본론》 기념판, 《맑스 탄생 200돐, 맑스·엥겔스 저서 특집》 등이 있다. 원작의 배경, 관련 맥락에 대한 독자들의 리해를 돕기 위해 인민출판사는 특별히 《다시 읽는 <공산당선언>》 등 관련 보조 독물을 출판하기도 했다.


◆부가가치세 혜택 정책 2020년까지

지난해 6월,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선전문화의 부가가치세 혜택 정책을 2020년 12월 31일까지 이어갈 데 관한 통지를 발부, 도서 도매와 판매 과정에서의 세금을 면제키로 했다. 또한 7개 부류의 출판물에 대한 세금을 100% 면제하고 2가지 부류의 출판물에 대해서는 50% 세금을 면제한다. 이 정책은 국가가 문화사업에 대한 지지를 충분히 보여줬고 기업의 ‘조혈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전민열독>, 전민열독 열정 불러일으켜

3월 31일, 국무원 법제판공실은 <전민열독>를 공포하고 사회 각계의 의견을 모집했다. 국가립장에서의 열독립법 사업은 전민열독을 추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전민열독을 위한 립법은 법률법규 형식으로 전민열독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민열독 사업을 법제화 궤도에 올려놓았음을 의미하고 정부가 전민열독을 추진하는 책임주체를 다하는 것으로 정부의 ‘봉사형’ 본질을 구현했다.


◆도서번호 조절, 통제 강화, 출판기업의 질 높은 발전 추진

질 높은 발전을 실현키 위해 국가출판관리기구는 도서번호 총량에 대해 거시적인 조절, 통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서품종의 빠른 성장 국면이 통제되면서 재판도서 품종의 증가와 단일품종 도서의 판매량이 증가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CIP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전국 각 출판단위에서는 도합 14만 1527종에 달하는 도서선제를 신청, 이는 2017년 동기 대비 9406종 감소된 수치로 6.23% 하락했다. 출판계는 반드시 시장중심으로부터 가치중심으로 옮겨와야 하고 고속성장 단계에서 고수준발전 단계에로 진입해야 한다. 고수준발전은 중국 출판업의 미래에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준다.


◆중국 처음으로 세계 최대 아동도서전 볼로냐도서전 주빈국으로

3월 26일, 제55회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시가 개막, 중국은 처음으로 세계 최대 아동도서전인 볼로냐도서전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중국의 100여개 출판단위에서 추천한 4000여종의 우수 창작 정품도서가 전시에 보내졌다. 중국 창작 그림책전시, 중국 창작 소년아동 정품도서전과 중국 소년아동 출판 100년 회고 전시 등 중국측에서 주최한 시리즈 활동들은 전시장을 찾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볼로냐도서전은 아동도서 저작권무역의 상업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아동도서 령역의 각 부문의 국제교류에 조건을 창조했다. 볼로냐도서전은 오랜 시간 영어도서들이 주를 이뤘지만 중국 소년아동 출판이 끊임없는 발전을 가져오면서 세계 주류 출판분야에서 점차 영향력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국가 지식봉사 플랫폼과 지식자원 봉사중심’ 곧 대외봉사 진행

6월 1일, 지식 봉사모식 시범단위 선정 결과가 발표, 55개 단위가 선택됐다. ‘국가 지식봉사 플랫폼과 지식자원 봉사중심’ 선정 시범단위는 도합 110개로 국가 지식봉사 체계 건설에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전문출판단위이자 과학연구원을 주체로 하는 지식봉사플랫폼은 곧 대외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10년을 이어온 국가 출판기금

국가 출판기금은 지난 2007년 국무원의 비준으로 정식으로 설립, 2008년부터 실시했는데 국가 자연과학 기금, 국가 사회과학 기금 다음으로 되는 국가설립 기금이다. 출판업계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큰 정부기금인 국가 출판기금은 10년 동안 도합 3300여개의 우수 출판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그중 국가 중점 출판물 출판기획 프로젝트는 1000여개, 지원대상은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580여개 출판단위가 포함된다. 지금까지 이미 2300여개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따냈고 그중 500여개 성과가 중국출판정부상 등 국가급 상을 수여받았다.


◆짧은 동영상 새로운 출판 마케팅 수단으로

‘두음’(抖音) 등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짧은 동영상이 2018년을 뜨겁게 달궜다. 텐센트의 동영상 프로그램이 다시 부활했고 검색포털사이트인 바이두(百度)와 토보(淘宝) 등에서도 짧은 동영상 프로그램이 네티즌을 맞이했다. 기업들에서는 발 빠르게 두음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90후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두음사용자는 7억을 넘겼고 75.5% 사용자는 대부분이 24살 이하의 젊은층이다. 그중 66% 사용자는 녀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두음은 도서판매에서도 새로운 영업수단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장강신세기에서 두음에 올린 신간도서 《아신》(《阿迅》)은 하루 사이에 1000만뷰를 찍으면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 

중화독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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