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흥행수익 전해보다 9% ⬆

2019-01-11 09:10:53

국가영화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8년 영화 흥행수익은 전 해 동기 대비 약 9% 성장한 609억 7600만원에 달했다.

지난해 흥행수익이 1억원을 넘은 영화가 82편 되며 그중 국산영화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8년 영화창작에서 신인들이 두각을 나타내 영화의 발전에 더욱 큰 공간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수치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영화 흥행수익은 동기 대비 약 9% 성장한 609억 7600만원에 달했으며 박스오피스는 연인수로 17억 1600만명으로 동기 대비 약 6% 정도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국산영화의 창작 품질이 한층 제고되였으며 우수한 작품이 많이 나타났다. 《홍해행동》은 주제가 앙양되고 기세가 웅장한 반면 《나는 약신이 아니다》는 현실에 접근하는 창작수법을 활용했고 《봄날의 마라톤》이나 《사진사》 등 영화는 개혁개방 40돐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해 관객들의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8년, 우리 나라 영화의 핫 키워드는 '신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새로운 력량이 속출' 한 것이다.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영화예술쎈터 주임이며 중국영화평론학회 회장인 요서광도 "지난해 우리 나라 영화창작에서 신인들이 두각을 나타내 중국의 영화 발전에 더욱 큰 상상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018년에 중국의 영화산업이 계속 량호한 발전양상을 보였다. 한해 동안 생산한 극영화(电影故事片)가 902편,애니메이션영화가 51편, 과학교양영화가 61편, 다큐영화가 57편, 특종영화가 11편으로 총 1082편의 영화가 제작되였다.

지난 한해 흥행수익이 1억원을 넘긴 영화는 총 82편인데 그중에서 국산영화가 44편을 차지했다. 많은 업계인사들은 2018년은 영화가 품질로 승부하는 분수령이였다고 입을 모았다. 그외에도 티켓 할인의 대량 감소가 중국의 영화관객들의 리성적인 소비를 이끌었다고 요서광 주임은 언급했다. 여기에서 말하는 티켓 할인이란 오프라인이 유일한 매표 경로인 경우 제작사가 일부 예산을 마련해 판촉을 진행하는 것으로 그 목적은 영화상영기간 며칠 동안의 흥행을 위한 것이다. 

연변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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