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극원 2019년 ‘주말음악회’ 개막

2019-01-11 09:06:43

국가대극원 2019년 ‘주말음악회’가 6일에 개막했다. 청년 지휘가 리호염이 국가대극원 관현악단을 지휘하고 쟁 연주가 길위와 함께 관객들에게 중외 정품으로 마련된 공연을 선사했다. 쟁 협주곡 <고산류수>, <어주창만>은 중국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고 무솔스키의 <도화전시회>는 클래식의 매력을 과시했다.

국가대극원의 책임자에 따르면 ‘주말음악회’는 국가대극원의 예술보급의 중요한 브랜드로서 올해 11돐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관객들에게 500회가 넘는 공연을 선사했다. 2019년 ‘주말음악회’는 6가지 시리즈의 50여차 공연이 포함된다.

소개에 의하면 ‘새 중국 창립 70돐 중국음악작품시리즈’는 1949년 이래 국내 유명한 작곡가의 음악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에서도 ‘세월변화 고금대화-중국 당대 무용과 영화, 음악 감상 콘서트’는 발레무극 <돈황> 선곡,  <혁명랑자군> 한 단락, 영화 《개국대전》의 주제곡인 <인민만세> 등 종목들로 묶어져 관객들과 함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게 된다.

‘가정음악회시리즈’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위해 만든 ‘고전음악 입문수업’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의 마음속의 동화이야기-세계경전동화음악회’는 《슈퍼맨》,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라이언킹》, 《이웃집 토토로》 등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영화의 주제가로 꾸며질 예정이고 ‘세계그림책 거장의 정경취미음악회인 교살과 마법바이올린’은 연주와 표현을 결부, 그림책을 투영하면서 현장음악과 함께 훌륭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새해맞이 가곡-민족관현악작품음악회’는 이호, 새납, 고호 등 중국 전통악기를 융합해 <경전서곡>, <금사광무>, <량주주제환상곡> 등 노래들의 연주로 다채롭게 꾸며지게 된다. '들어볼 만한 고전음악 시리즈'는 국가대극원 고전채널 음악상점의 1000여수 노래를 둘러싸고 음악시간, 작곡가, 장르 등에 따라 분류한 정품 걸작들을 전시하게 된다. ‘정품합창시리즈’에는 혼성합창, 남성합창, 어린이합창 등 합창시리즈가 포함되며 곡목에는 경전노래, 중외예술가곡, 중국 정품 원생태작품, 중국민요 등이 포함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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