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조금만 운동해도 생존률 높아져

2019-01-11 09:36:46

암 진단 전후의 규칙적 운동은 암 생존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의 로즈웰 파크 종합 암센터의 리키 카니오토 종양학 교수 연구팀이 초기에서 말기까지 여러 병기의 암 환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암 진단 전후에 주 3~4회 운동을 한 환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암 진단 전에는 전혀 운동하지 않다가 진단후부터 운동을 시작한 환자도 사망률이 25~28% 낮았다.

일주일에 한두번 운동을 한 환자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현저히 낮았다.

이들은 혈액암과 두경부암, 전립선암, 유방암, 페암, 대장암, 신장암, 식도암, 방광암, 란소암, 자궁내막암, 췌장암, 간암, 위암, 육종,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고환암, 뇌종양, 피부암 환자들이였다.

운동의 이러한 효과가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 암은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란소암, 방광암, 자궁내막암, 피부암, 식도암 등 8가지 암이였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암 전문지 '암 원인과 관리'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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