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을 알고 똑똑하게 옷 사 입자

2019-03-04 08:38:42

◆울= 양모를 가리키는 울은 양털을 깎아서 만든 섬유다. 양모는 매우 신축성이 강하기 때문에 잡아당기거나 곧게 펴도 순식간에 원 상태로 돌아와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원단이다. 감촉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여나며 습기도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비나 습기를 맞아도 스스로 열을 발산해서 랭습감을 잘 다스린다.


◆아크릴= 아크릴로니트릴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분자로 만들어진 합성섬유를 가리킨다. 양모와 비슷하게 유연하고 가볍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보온성이 좋고 가벼워 주름이 잘 잡히지 않으며 열가소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폴리에스테르= 에스터기가 련결된 고분자 화합물을 뜻하는 폴리에스테르는 잡아당겼을 때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강하고 물에 젖었을 때의 강도도 변함이 없고 회복도가 높아 다양하게 활용된다. 습기를 잘 흡수하지 않고 신축성도 거의 없으며 건조도가 매우 높아 세탁해서 바로 입을 수 있다는 간편함이 특장점이다.


◆앙고라= 앙고라토끼의 털로 만든 천연섬유다. 양털 즉 울보다 가볍고 아름다우며 순백색을 띠고 있다.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니트 원단이다.


◆캐시미어=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에서 산출되는 양모로 짠 최고급 모직물로 유연하고 보온성이 풍부하다. 부드럽고 윤기가 나며 따뜻하면서 가벼운 원단이기에 가격은 비싼편이다.

◆벨벳= 거죽에 고운 털이 돋도록 짠 비단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화려하다. 물에 약하기 대문에 보관 시 주의해야 한다. 먼지 등은 브러시나 스펀지로 문질러 제거해주어야 본연의 질감을 유지할 수 있다.


◆스웨이드= 새끼 양이나 새끼 소 등의 가죽이나 그와 류사한 것을 리용해 부드럽게 부풀려 만든 직물의 한 종류다. 물에 굉장히 약하므로 보관시 주의해야 한다.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가을과 겨울에 많은 사랑을 받는 원단이다.


◆코듀로이= 흔히 골덴이라고 부르는 원단이다. 골이 지도록 짠 직물인 코듀로이는 벨벳보다는 약간 두꺼운데 보온효과가 뛰여나기로 유명하다. 세탁시 털이 눌려 수축될 경우 회복이 어려우므로 물세탁이 가능한 것만 가볍게 손세탁을 해주어야 한다.


◆카센티노= 이딸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카센티노라는 지역에서 생산된 원단으로 추운 날씨를 견뎌내기 위해 개발됐다. 뛰여난 보온성과 방수성이 특징, 보풀이 난 듯한 특이한 모양으로 스타일을 내기에도 좋다.


◆폴라폴리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아 매 겨울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원단중 하나다. 한면이나 량면을 벨벳이나 타올처럼 털모양으로 짠 모직원단의 일종인 폴라폴리스는 부드러운 보풀을 발생시켜 천연양털과 류사한 느낌을 낸다. 보드라운 촉감, 표면의 기모층 덕분에 탁월한 보온성 등으로 추운 날씨에 매우 적합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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