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와 비슷한사각근증후군

2019-03-25 08:36:14

목이 뻣뻣하고 팔이 저려나면 대부분 사람들은 목 디스크를 의심한다. 물론 목의 통증과 팔저림 현상은 목 디스크의 증상이 맞지만 이와 류사한 질환으로 사각근증후군이 있다는 것도 류의해야 한다.

사각근은 목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근육으로 전사각근, 중사각근, 후사각근으로 나눌 수 있으며 머리를 앞쪽과 바깥쪽으로 굽히게 하고 륵골을 들어올려서 흉곽을 넓히고 호흡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사각근에 문제가 생기면 항상 목뒤가 뻣뻣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며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팔이 저리거나 긴장성 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사각근 손상이 심해지면 동맥페색으로 혈류가 제한돼 심장에 과부하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방치하면 안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사각근증후군은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통해서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자칫 경동맥이 압박을 받으면 신경학적 반사로 저혈압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위의 마사지는 조심해야 한다. 특히 로약자나 고령자의 경우 더 조심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하거나 공부를 하게 되면 거북목, 굽은 등이 되며 그로 인해 사각근증후군이 나타난다. 때문에 가급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배와 허리의 힘을 5:5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허리의 힘만 주는 것은 또 다른 잘못된 자세를 만들 수 있으므로 복부와 허리의 힘을 골고루 유지해야 한다.

또한 흉식 호흡만 하는 호흡근을 과도하게 사용해도 사각근 증후군이 나타난다. 주로 일상생활을 할 때는 상체 전체를 들어올리는 흉식 호흡법으로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런 흉식 호흡을 계속하면 호흡근의 과사용으로 인해 사각근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바른 자세를 만드는 스트레칭이나 교정에 도움을 주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각근증후군 예방이나 증상 완화를 위해 복식 호흡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자동차 사고로 인해 사각근이 손상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를 보통 편파손상이라고 부르며 머리와 목이 뒤쪽으로 던져질 때, 머리와 목이 앞쪽으로 던져질 때 같은 손상이 뒤쪽 목 근육에서 일어날 수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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