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취약한 아킬레스건 조심해야

2019-04-08 08:57:14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크게 늘었다. 갑자기 움직이다 보면 무릎부상 등 척추관절질환이 쉽게 생긴다. 여기에는 일상적인 행동으로도 쉽게 파렬될 수 있는 아킬레스건 부상도 포함된다.

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에서 만져지는 굵은 힘줄로 걷게 하는 추진력을 만들고 무릎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아킬레스건은 힘줄중 가장 두껍지만 무릎처럼 보호받을 수 있는 활액막(관절주머니)이 없어 마찰에 약하며 따라서 반복운동이나 물리자극에 의한 염증이 생기기 쉽고 심할 경우 아예 파렬될 수 있다.

특히 롱구, 테니스 등 방향전환이 심한 운동을 할 때 아킬레스건 파렬위험이 높아진다. 하지만 큰 힘을 들여 물체를 밀거나 한동안 움직이지 않던 몸을 갑자기 움직이는 등 일상적인 행동으로도 쉽게 파렬될 수 있다. 만약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있는 경우라면 파렬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평소 발뒤꿈치 통증이 잦다면 아킬레스건염이 아닌지 정확히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킬레스건이 파렬되면 벌에 쏘인 것과 같은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때 까치발 자세를 유지하고 손상정도에 따라 최대한 빨리 ‘석고붕대’를 하거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

아킬레스건이 파렬되면 걸을 수는 있지만 초기에 처치를 잘못하거나 방치하면 점차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운동기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수술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도 빠르고 재파렬 위험도 낮츨 수 있는 최선책으로 꼽히고 있다.


TIP: 아킬레스건 강화 스트레칭

운동 전 벽 밀기: 발뒤꿈치를 땅에 붙인 자세로 서서 두 손으로 벽을 민다고 생각하면서 아킬레스건이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5-10분간 동작을 반복한다.

스트레칭 후 발뒤꿈치 들기: 아킬레스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한후 발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아킬레스건을 강화할 수 있다. 이때 뒤꿈치를 들어올렸다 천천히 내리면서 근육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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