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예방, 자외선 차단 필수
채소 과일 섭취해야

2019-04-08 08:57:48


봄이 시작되며 피부가 강해지는 해빛에 로출되면서 눈밑과 이마를 중심으로 갈색의 반이 나타나거나 기존에 있었던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더욱 짙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기미는 녀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색소질환으로 20~40대 녀성, 특히 임신한 녀성에게 쉽게 나타난다. 경구 피암약 복용, 유전인자 등이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태양광선에 대한 로출이다. 장기간 자외선에 로출되면 단순히 색소생성이 활성화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의 진피층까지 영향을 끼쳐 색소침착이 생기는 것이다.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과 다양한 크기의 갈색 점이 얼굴에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주근깨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기미는 주로 뺨과 이마, 눈밑에 넓게 퍼지면서 발생하고 주근깨는 얼굴 뿐만 아니라 팔의 웃부분, 앞가슴, 등 우쪽을 중심으로 아주 작은 크기의 갈색 점이 무리지어 나타난다.

기미는 색소가 얼마가 깊이 침착되였느냐에 따라 병변의 색에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표피형 기미는 갈색, 진피형 기미는 청회색을 띤다. 가장 흔한 혼합형은 갈회색을 띤다.

기미는 한번 생기면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고 색소침착이 깊을수록 치료시간도 오래 걸린다. 최소 2개월에서 6개월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치료시 한번에 해결하려는 욕심으로 과도한 치료를 받으면 오히려 기미가 악화될 수 있다.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수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 실내에만 있어도 투과되는 해빛의 량은 적지 않으므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제품(SPF30)을 항상 꼼꼼히 발라야 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에만 바르는 것보다 목까지도 모두 발라야 하며 평소 비타민 C가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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