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 소통 끈기…연길시3중 예술절 개최

2019-04-09 09:08:02

4일 오후 1시 30분, 연변대학 구락부에서 펼쳐진 연길시제3중학교 제12회 교내 예술절은 1학년 1학급 44명 학생의 우렁찬 합창 <조국은>로 화려한 서막을 열어제꼈다.

이어 42명 학급생 전체가 참가해 무대를 꽉 채운 1학년 7학급의 민족무용 <희망의>, 김수연, 엄경빈 등 춤짱들의 활약과 담임인 림금화  교원까지 평범치 않은 춤실력을 뽐낸 1학년 2학급의 화려한 줌바춤, 역시 41명 학생이 한마음으로 뭉쳐 신명이 나게 표현한 1학년 6학급의 농악무 <신아리랑>… 이어지는 무대마다 학급생 전체가 동원되였지만 동작이 일치한 칼군무를 선보여 찬탄을 자아냈다.


“교내 예술절이 몇명 특장생들의 장끼자랑 무대로 되던 시기는 지난 지 오래 됩니다. 학급마다 아이디어를 내놓고 토론하며 내용을 정한 후 함께 훈련하는 가운데서 학생들은 협력하고 소통하며 의지를 련마하고 집단심을 키우는 등 심리성장과 함께 가치관과 예술소양도 키울 수 있습니다.” 송암 교장이 해마다 교내 예술절을 개최하는 의의에 대해 피력했다.


이 학교에서는 참여도를 중시함과 동시에 예술품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쟝르의 종목 출연을 격려했다. “노래만 해도 합창, 중창, 독창, 소합창이 있고 악기연주에는 합주, 중주, 독주 그리고 무용은 민족무, 교정무, 현대무, 줌바, 건강미체조 등 다양한 형식을 선보였습니다.” 김미란 교무주임은 예술절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가지 예술형식을 접촉하고 표현하며 감상하고 있다고 긍정했다.


교정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학생들이 당과 국가를 열애하고 학교와 예술을 사랑하며 분발, 향상하고 전면 발전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려는 취지로 펼친 이번 예술절은 ‘조국에 감사하며 꿈의 나래를 펼치자’를 주제로 했다.

1, 2학년 16개 학급에서 표현한 26개 종목은 이 학교 예술교육의 수준과 사생들의 정신풍모를 보여주었고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물론 위챗 생중계를 통해 멀리 있는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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