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같지만 내용 다른 흥행영화 추천

2019-04-18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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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란 그동안 세상에 나왔던 시리즈들을 계승하지 않고 캐릭터와 콘셉트 정도만을 차용한 채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할리우드는 최근 이 같은 ‘리부트’ 영화가 열풍이다. 과거 인기 있었던 프랜차이즈 영화들을 새롭게 만들면 실패의 위험부담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그럼 아래 리부트된 할리우드 영화 8편을 소개한다

맨인블랙 시리즈

맨인블랙 시리즈는 원래 마블 코믹스였던 것을 영화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외계인의 존재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검은색 수트를 입고 그들과 맞서 싸우는 MIB 요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00년대 초반에서 중반 사이,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주연을 맡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이 《맨인블랙》 시리즈가 7년 만에 리부트 될 예정이다. 주인공으로는 《토르 : 라그나로크》에 동반 출연했던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락점됐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원래 스파이더맨은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웅이였다. 하지만 마블 스튜디오는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소니 픽쳐스에 팔아버린 리력이 있다. 그래서 탄생한 영화가 바로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였다. 3편까지 제작되였던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은 이후 5년 만에 앤드류 가필드를 주연으로 내세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리부트된다. 그 이후,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친정으로 돌아와서 다시 한번 만들어진 시리즈가 바로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다. 현재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고 있는 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활약중이다.

미녀삼총사

영화 《미녀 삼총사》는 1976년, 미국의 ABC 방송국의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카메론 디아즈, 드류 배리모어, 루시 리우를 앞세운 《미녀 삼총사》는 ‘세 미녀’의 인기에 힘입어 속편까지 제작됐다. 그 이후로 16년, 《미녀 삼총사》도 리부트가 결정됐다. 새 시리즈의 주연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미 스콧, 엘라 발린스카가 맡았다. 또한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리부트된 《미녀 삼총사》는 다가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2016년,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역시 1984년도에 개봉한 동명의 작품을 리부트한 시리즈다. 원작과 가장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주인공 네 명이 전원 남성에서 녀성으로 바뀌였다는 점이다. 한편, 《맨인블랙》의 리부트 버전에서는 주연을 맡았던 크리스 헴스워스가 《고스트 버스터즈》에서는 주인공들을 서포트하는 박사 역할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더했다.

배트맨 시리즈

DC코믹스에서 기원한 《배트맨》시리즈는 무려 세 번에 걸쳐 리부트 됐다. 시기 별로 각각 실버 에이지 시리즈, 모던 에이지 시리즈,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그리고 현재의 DC 확장 유니버스 시리즈로 나뉜다. 처음으로 영화화된 것이 1943년도 니 그 력사가 아주 오래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수많은 시리즈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은 팀 버튼 감독 버전의 배트맨과 크리스토퍼 놀란이 탄생시킨 다크나이트 버전의 배트맨으로 꼽힌다.

쥬라기월드

《쥬라기 공원》은 지난 1993년도에 개봉된 작품으로 멸종된 공룡을 스크린에서 부활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첫 시리즈가 나온 지 22년 만인 지난 2015년, 《쥬라기 공원》은《쥬라기 월드》로 리부트 됐다. 리부트 버전 역시 력대 전 세계 흥행 수익 4위에 랭크되면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시킨 바 있다. 리부트된 《쥬라기월드》의 주연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크리스 프랫이 맡았다.

툼레이더

《툼레이더》는 특이하게도 1996년도에 출시됐던 게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이 게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영화 《툼레이더》는 지난 2001년 첫 선을 보였다.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툼레이더》는 2003년도에 속편이 제작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이후 15년 만에 알리시아 비칸데르 버전으로 리부트 됐다. 2018년 버전 《툼레이더》는 이전보다 주인공의 현실적인 면모를 한층 더 강조한 작품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줬다.

혹성탈출 시리즈

2011년도 개봉작인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은 1968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영화 《혹성탈출》 시리즈를 리부트한 것이다. 2011년 버전은 원작에 비해 훨씬 어둡고 진지해진 분위기로 인간의 추악한 욕망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모션캡처의 대가인 앤디 서키스가 주연 시저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은 이후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 종의 전쟁》으로 이어졌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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