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로고에 숨겨진 진짜 의미

2019-04-19 13:52:11

◆비비안 웨스트우드

1971년 영국의 작은 옷 가게에서 시작해 점차 성장하기 시작한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독특하면서도 개성 강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불렸다. 현재 패션은 기본, 언더웨어와 가방, 잡화, 향수 등 장르를 망라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로고는 영국 왕실 자료에서 발견한 왕실 표장에서 아이디를 얻어 탄생했다. 오브라고 불리는 이 로고는 과거와 미래의 교류를 연구하고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디자인이 만들어진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에르메스

작은 공방 주인이였던 에르메스는 왕과 귀족들에게 마차를 위한 장비, 고삐 등 승마용품을 만들던 사람이였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생산 품목을 좀 더 다양하게 만들기 시작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품질력을 갖고 있었기에 지금의 에르메스로 성장할 수 있었다. 칼레쉬라고 불리는 에르메스의 로고는 프랑스 화가였던 알프레드 드 드뢰의 석판 <르>에서 령감을 얻었는데 우아한 사륜마차와 말, 그리고 고객을 의미하는 사람이 더해져 완성됐다.


◆루이비통

1854년 처음 등장한 루이비통은 려행 가방 전문 매장으로 시작했다. 여전히 모든 아이템들이 프랑스 장인의 손을 통해서 제작되고 있을 만큼 명품 브랜드로서의 확실한 철학과 겸손을 가진 브랜드이기도 하다. 루이비통 로고의 시작은 사실 모조품과의 구별을 위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체크무늬의 다미에 캔버스를 개발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조품이 계속 등장하자 루이비통의 이니셜 L과 V를 비스듬하게 겹치고 네 잎의 꽃과 별 패턴이 교체되게끔 만든 패턴의 모노그램 캔버스를 개발했고 이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이미지가 되였다.


◆롤렉스

스위스의 한 무역회사에서 시계 제조 산업과 류통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한스 빌스도르프가 설립해 1908년부터 롤렉스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오직 기술로만 승부한다는 철학으로 400건 이상의 특허 기술을 갖고 있는 명품 시계의 대명사, 롤렉스는 금색 왕관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롤렉스에서 공식 인정을 한 바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롤렉스 로고의 의미는 장인의 손을 형상화한 왕관 모양과 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하고 있다.


◆베르사체

화려한 색채와 관능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던 베르사체의 설립자인 지아니 베르사체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유독 좋아해 그의 디자인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메두사를 로고로 꼽은 리유는 아래와 같다. 사실 아름답기로는 아테나와 비교해도 손색없었던 그녀는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화려함, 관능미를 갖고 있었다. 메두사와 사랑에 빠지면 도망갈 수 없기 때문에 브랜드의 로고에도 메두사를 반영했다고 전해진다.


◆몽블랑

몽블랑에서는 알프스산맥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산이였던 몽블랑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브랜드명과 동시에 제품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의 로고로 사용되고 있는 까만 원안에 하얀 륙각별 모양을 하고 있는 화이트 스타는 맨 처음 만년필 뚜껑에서 볼 수 있었다. 이는 웅장한 몽블랑 산의 눈 덮인 여섯 봉우리를 상징하며 녹지 않는 눈처럼 불멸하는 가치, 최상의 고품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1913년 이후 모든 제품에서 이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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