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인기 힘입어 재개봉 명작영화

2019-04-25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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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편안하게 보는 영화도 안락하고 좋지만 그래도 영화는 확실히 영화관에서 즐기는 것이 제격이다. 하지만 개봉 시기를 놓쳐 안타깝게도 TV, 혹은 노트북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던 영화들이 상당히 많다. 그런 경우를 위해 요즘 지나간 명작들을 재개봉해주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이처럼 뜨거운 인기를 바탕으로 극장에서 재개봉한 영화 10편을 함께 소개한다.

《타이타닉》

세기의 로맨스 영화로 불리는 《타이타닉》은 1997년에 개봉돼 아카데미 11개 부문 최다 수상과 함께 전 세계 박스오피스 18억 딸라라는 눈부신 기록을 세운 영화이다. 또한 라이징 스타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신인이였던 케이트 윈슬렛을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1998년에 개봉된 《타이타닉》은 지난 2012년, 침몰한지 100년을 기념하여 재개봉됐으며 2018년에 한번 더 개봉된 바 있다.

《이터널 선샤인》

2004년 작인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리별을 앞둔 련인들이 서로에 대해 깨끗이 잊기 위해 기억 삭제 시술을 받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삭제해 나감으로써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했는지를 력설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이터널 선샤인》은 2015년에 재개봉됐고 개봉했을 당시보다 두배 가까운 관객을 모으는 이례적인 기록을 보여줬다.

《디 아더스》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디 아더스》는 쓸쓸한 대저택에서 빛을 보면 안 되는 희귀병에 걸린 남매를 기르며 살아가는 한 녀인과 새로 고용된 하인 세 명의 오싹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2002년작인 《디 아더스》는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인 《식스 센스》급의 반전을 그려낸 것으로 입소문을 탔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9월 다시 한번 개봉돼 관객들을 만났다.

《브로크백 마운틴》

2006년작인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은 짧지만 강렬했던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그려낸 퀴어 영화로 2006년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두터운 마니아층을 량산했다. 해당 작품을 통해 이안 감독은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한 바 있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히스레저 사망 10주기인 지난 2018년에 재개봉됐다.

《트루먼쇼》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트루먼쇼》 역시 지난 2018년 재개봉 된 바 있다. 《트루먼쇼》는 요즘으로 치면 ‘리얼 예능’이라 할 수 있는 《트루먼쇼》의 주인공 트루먼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담아냈다. 해당 영화를 통해 《마스크》, 《덤앤더머》 등으로 코믹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던 짐 캐리는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세계 최고 베스트셀러를 실사화한 작품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지난 해 4DX로 17년 만에 재개봉됐다.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개봉에 맞춘 이벤트였던 것이다. 소설이 완결된 지는 11년, 영화 시리즈가 끝난 지는 7년이나 된 작품임에도 여전히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시리즈답게 해당 작품은 재개봉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백투더 퓨쳐》

지난 1985년도에 개봉됐던 《백투더 퓨쳐》는 3부작 모두가 흥행에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SF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백투더 퓨쳐》가 개봉된 지 30년만인 지난 2015년에 재개봉됐다. 시리즈의 2편에서 등장인물들이 방문한 미래가 바로 2015년도였기 때문이다. 30년 전에 상상했던 2015년도와 실제 2015년도 사이에 변한 점이 무엇인지를 찾는 재미가 상당했다는 것이 관객들의 후문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괴물의 아이》등으로 유명한 호소다 마모루가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지난 2007년에 개봉됐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주인공 마코토가 우연치 않게 시간을 건너뛸 수 있는 타임리프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낸 작품으로 풋풋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라이온킹》

디즈니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라이온킹》도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라이온킹》은 아기 사자 심바가 왕위 다툼에 휘말려 아버지 무파사를 잃고 자신의 삼촌인 스카에게 쫓겨나면서 우여곡절을 겪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탄탄한 줄거리와 함께 매력적인 노래트랙으로 긴 시간동안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쉰들러 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영화 《쉰들러 리스트》도 최근 개봉 25주년 만에 재개봉됐다. 《쉰들러 리스트》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격리 수용소에 갇혀있던 유대인들을 구출해낸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의 실화를 담아낸 이야기이다. 해당 작품은 홀로코스트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영화이자 참혹하고 비정한 전쟁 속에서도 시들지 않고 꽃을 피워내는 인간성을 진지한 필치로 잘 그려낸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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