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어떻게 받을가?

2019-05-05 08:46:02

대부분의 병은 시작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생긴 이후에는 치료가 어려울 정도로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건강검진은 어떻게 받아야 하며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할가?

위장조영술과 위내시경 검사중 어느 것이 나을가?

입을 통해 긴 관을 삽입해야 하는 내시경이 두려워 위장조영술을 선택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위암 검진을 위한 우선 권장검사는 '위내시경 검사'로 알려졌다. 위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위 안으로 삽입해 육안으로 직접 내부 점막을 자세히 관찰한다. 때문에 위암과 다양한 질병의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필요시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한편, 위장조영술검사는 X-선이 잘 투과되지 않는 조영물질인 바륨과 발포제를 마시고 바륨이 위장에 코팅되도록 한뒤 검사 장비에서 몸의 위치를 변화시키며 위장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소화기의 전체적인 모습과 연동운동 등을 관찰할 수 있으나 내시경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진다.


대장암 검사는 대변 검사만 하면 될가?

대장암의 1차 검사방법은 '대변검사'로 대변의 혈액성분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면 대변에 피가 섞여 있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암 고위험군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대변검사가 정상이라고 해서 대장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45세부터는 5년 단위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과거에 용종이 있었던 사람은 꼭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6개월 전에 유방 엑스레이 검사가 정상, 그러나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오진일가?

대부분 녀성의 경우 유방을 구성하고 있는 조직 중 지방 조직의 량이 적고 유즙을 만들어내는 유선 조직의 량이 더 많은 치밀유방이다.

그런데 치밀유방의 조직 특성상 엑스레이 투과가 잘 안되는 면이 있다. 유선이 뭉쳐져 있어 사진을 찍으면 종양이 작을 때 엑스레이 사진에서 잘 구분하지 못할 수 있다. 

실제로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의 유방 촬영 사진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고 치밀 유방 소견만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유방 사진에서 치밀 유방의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유방조직 내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간암 검진은 어떤 사람들이 받는가?

일반적으로 만 40세 이상부터는 간암 발생 고위험군에 속한다. 여기에는 또 간경변증, B형 간염 항원 양성, C형 간염 항체 양성, B형·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가 해당된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 등 이른바 '간암 감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혈액검사에서 간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술을 즐기거나 지방간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해 간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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