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캐릭터 실사로, 개봉림박 영화들

2019-05-09 15: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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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이 실사화된다. 이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등의 작품이 실사화된 바 있다. 여기에 명곡으로 손꼽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에 대한 기대감마저 더해지면 오매불망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설레게 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개봉 예정작을 소개한다.

《알라딘》

1992년 개봉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알라딘》의 실사 영화 개봉일이 2019년 5월로 확정됐다. 《셜록홈즈》 등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재 감독인 가이 리치가 연출자로 선정됐다. 여기에 《레고 무비》의 댄 린이 제작, 《미녀 삼총사》,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각본가 존 어거스트가 각본을 썼다. 지니 역에는 배우 윌 스미스, 자스민 역에는 《미녀 삼총사》의 나오미 스콧이, 알라딘 역에는 신예 메나 마수드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알라딘이나 쟈스민 공주보다 지니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하니 로빈 윌리엄스에 이어 윌 스미스가 어떤 ‘지니’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라이온 킹》

1994년에 제작된 영화 《라이온 킹》이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라이온 킹》은 사자들이 지배하는 사바나에서, 아버지인 킹 무파사를 이어 왕이 될 사자 심바와 동료들의 운명과 모험을 그린 영화이다. 《아이언맨 1,2》의 감독이자 《정글북》 실사화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인공 심바 목소리 역에는 배우 도날드 글로버, 닐라 목소리 역은 비욘세가 맡았다. 그 외 세스 로건, 치웨텔 에지오포가 각각 품바, 스카를 연기한다. 원작의 주제가 또한 재현될 예정이며 2019년 7월 북미에서 개봉한다.

《목란》

주체적인 동양 녀성 영웅인 《목란》(1998년)의 실사 영화가 2020년 3월 개봉 예정이다. 《목란》은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녀인 목란의 이야기를 그린 중국 위나라 화목란 설화를 모티브로 각색한 작품이다. 주인공 목란 역에는 유명 배우 《천녀유혼(2011)》의 류역비가 캐스팅됐으며 월드 스타 리련걸이 황제 역으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공리, 견자단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겨울왕국 2》

겨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강력한 힘을 가진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난다.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려정을 떠나고 결국 왕국을 되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겨울왕국》은 모든 년령대를 아우르며 전 세계를 겨울왕국 붐으로 이끌었다. 더불어 환상적인 주제가로 음반계를 휩쓸었던 겨울왕국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말레피센트 2》

영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재해석한 영화 《말레피센트》가 전편의 흥행을 발판으로 2편으로 컴백한다. 《말레피센트2》에서도 안젤리나 졸리의 매혹적인 연기와 오로라 공주를 연기한 엘르 페닝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미셸 파이퍼가 요정 왕국을 위협하는 인그리트 녀왕 역으로 추가돼 말레피센트와 본격적인 대립을 펼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촬영을 진행 중이다. 2020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피노키오》

디즈니 고전 명작 중 빠질 수 없는 작품 《피노키오》가 실사화된다. 1940년 첫 선을 보인 《피노키오》는 디즈니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패딩턴》 시리즈의 폴 킹 감독이 연출로 확정됐다. 영화 《뉴 문》의 크리스 웨이츠와 앤드류 미아노가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극 중 제페토 할아버지 역으로 배우 톰 행크스가 물망에 올라 협의 중이다.

《아더왕 이야기》

1963년 고전 판타지 애니메이션 《아더왕 이야기》를 디즈니에서 직접 실사판을 준비 중이다. 원작은 월트 디즈니가 작고하기 전 마지막 개봉 영화로 마법사 멀린에 조언을 받은 어린 아더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목할 점은 HBO 판타지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각본가 겸 제작자인 브라이언 코그먼이 각본을 쓴다는 소식이 전해져 벌써부터 영화 팬들을 들썩이게 한다. 또 《캐리비안의 해적》의 브링험 테일러가 제작을 맡게 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피터팬》

《피터팬》은 이미 스티븐 스필버그의 《후크》 (1991), 워너브라더스의 《팬》(2015) 등 수많은 스핀오프와 리메이크로 제작된 영화이다. 그러나 디즈니가 직접 실사화한 작품은 여태껏 없었다. 이번 《피터팬》은 디즈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1953년 발표한 피터팬의 클래식 버전을 그대로 실사화할 예정이다. 《피트의 드래곤》, 《고스트 스토리》의 데이빗 로워리가 연출을 맡았고 토비 홀브룩스가 각본을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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