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황금종려상 후보 총 21편 영화

2019-05-16 15:35:36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할리우드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56)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好莱坞往事)》를 포함한 2편이 추가됐다.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7월 말까지 이 영화의 최종 편집본이 완성되지 않을 거라는 말을 듣고 걱정했다. 4개월 동안 편집실을 떠나지 않고 완성본을 만든 타란티노 감독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히며 이 작품의 경쟁 부문 초청을 발표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5), 브래드 피트(56), 마고 로비(29) 등이 주연했다. 1969년 미국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히피들의 삶과 로만 폴란스키(86) 감독의 부인이 살해된 '찰스 맨슨 사건'을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타란티노 감독은 1994년 《펄프픽션(低俗小说)》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2004년 제5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집행위원회는 이 영화와 함께 튀니지 출신 프랑스 감독 압둘라티프 케시시(59)의 《메크툽, 마이 러브: 인터메조》도 경쟁 부문에 추가했다. 케시시 감독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2013년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이 이미 발표된 가운데 2편이 추가되면서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총 21편의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합을 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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