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영화’ 영예 누구에게로?

2019-05-31 0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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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2일, 화정상 제25회 ‘중국영화 만족도 조사’가 화정상 오문운영총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 날자가 가까워옴에 따라 투표도 백열화되고 있다.

2018년은 대량의 우수한 영화들이 탄생된 한해이다. 이에 시상 후보에 오른 블록버스터들이 마음을 졸이게 됐고 대중들도 누구에게 한표 줄가 고민이 깊어졌다.


■중국영화 ‘변혁의 시대’, 경쟁 치렬

2018년 중국영화시장의 흥행수익은 609.7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1년 사이 흥행수익, 관람인수, 상영차수 등 모든 데이터기록이 최고를 경신했다. 중국영화는 ‘변혁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변혁의 시대’하의 중국영화의 전반 질은 보편적으로 제고됐다. 그중 《나는 약신이 아니다》의 평점은 9점을 넘겨 최근년간 최고의 평점을 받았다. 코미디, 멜로 등 쟝르의 영화의 박스오피스도 륙속 경신되면서 국산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한해 중국영화는 질과 효익 면에서 뛰여난 성적을 거두면서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의 눈부신 문화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후보에 오른 여러 쟝르의 영화는 모두 실력이 막강해서 우렬을 가리기 힘들다. 날로 풍부해지는 영화종류와 날로 치렬해지는 영화시장에서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우렬을 가리기 힘든 상황에서 화정상의 평의도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치렬한 각축 가운데 당선작은 물론 대중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겠지만 락선작이라 해도 투표수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 승리는 흥행수익으로 가늠? 아니면 대중의 평가가 우선?

영화의 ‘질’과 ‘재미’는 등호가 아니다. 재미 있는 영화는 보는 내내 즐겁지만 영화관을 나서면 내용을 까마득히 잊어버린다. 하지만 질 높은 영화는 관람 뒤에도 내내 여운이 남는다.

《홍해행동》이 바로 이런 영화이다. 이야기 내용, 줄거리 구성과 기타 사소한 디테일까지 모두 탄탄하게 구성됐다. 도구, 전투현장, 지어는 감정까지 모두 관객들로 하여금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홍해행동》은 군사소재의 상업영화로 박스오피스가 2018년의 1위를 점했다. 이는 중국영화의 탐구와 진보를 보여준다.

《나는 약신이 아니다》가 호평일색인 것은 세태염량을 진실하게 보여주고 인간의 본심은 선량함이라는 도리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영화의 진실성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더욱 중요한 것은 사회를 개변시켰다. 영화가 상영된 후 리극강 총리의 비준을 거쳐 수입약의 가격이 하락했고 백성들의 의약비부담이 어느 정도 완화됐다. 그 밖에 《나는 약신이 아니다》는 서쟁, 왕전군 등 스타의 까메오출연으로 블랙코미디를 연출했다.

《무쌍》은 향항영화의 재기를 보여줬다. 줄거리가 탄탄하고 구성이 치밀하며 꼬리를 무는 반전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옛 스타의 출연은 연기력과 영화의 질을 확실하게 끌어올렸다. 주윤발, 곽부성의 출연은 관중들이 옛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광범한 대중이 뽑는 진정한 상, 2018년 ‘중국 최고의 영화’ 상은 누구에게 돌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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