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작가 작품 연구회 열려

2019-06-01 13:56:11

25일, ‘70년대생 조선족작가 작품 연구회’가 중앙민족대학에서 열렸다. 중앙민족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50, 60세대와는 색다른 필치와 주제로 문학창작을 펼쳐가며 조선족문학의 새로운 발전을 이끈 70년대생 조선족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하면서 향후 조선족문학 창작과 연구에 훌륭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70년대생 조선족작가 작품 연구회’ 현장.

전춘매, 구호준, 박초란, 김경화, 김금희 등 70년대생 대표적 작가들과 북경지역 작가들, 중앙민족대학, 중국인민대학, 사회과학원 사생들이 이날 한자리에 모여 ‘우리 민족 문학’을 주제로 열띤 담론을 펼쳤다.

연구회에서는 장춘식, 최학송, 김현철, 손경란, 박월매, 유려 등이 전춘매, 구호준, 박초란, 김경화, 김금희, 조용기 등의 문학작품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을 진행했으며 작품평에 이어 작가들이 자기의 창작담을 발표, ‘우리 민족 문학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가?’라는 질문을 안고 작가, 평론가, 학자, 학생, 언론인, 출판인 등 각계 인사들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장이 되였다.

박진화 기자 (사진: 김정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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