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호 작품음악회 연변대학서

2019-06-03 10:05:17

연변대학 명예교수로 초빙

5월 31일, ‘전승과 융합’ 김봉호 음악창작 58돐 작품음악회가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이날 활동은 공화국 창건 70돐 및 연변대학 건교 70돐을 경축하고 70년간의 중국 조선족음악 발전의 려정을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문련과 연변가무단의 해당 책임자,전주 문예계 대표, 김봉호와 함께 사업했던 원 화룡시문공단 부분적 단원, 연변대학 부분적 교원과 학생들이 음악회를 관람했다.

음악회에 앞서 김봉호의 음악창작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리 <김봉호의>이 상영된 데 이어 연변대학에서는 김봉호를 연변대학 명예교수로 초빙했다.

음악회는 김봉호가 1966년에 창작한 <붉은> 노래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조선족 유명 가수 변영화의 독창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음악회에는 <벼꽃>, <장고야>, <들끓는>, <금실북과>, <연변인민> 등 김봉호가 부동한 시기에 창작한 작품 가운데서 선정한 14수가 녀성독창, 남성독창, 합창의 형식으로 공연됐다.

58년의 음악창작 생애을 통해 김봉호는 1000여수(부)의 우수한 예술작품을 창작했으며 그중에는 <연변인민>, <붉은>와 같이 오래동안 중국조선족 군중들 가운데서 널리 불리우며 애대를 받은 훌륭한 작품들이 있다. 그의 작품은 농후한 민족정취, 다분한 시대적 풍모, 독특한 예술풍격을 보여줌으로써 조선족음악 작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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