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이 더 많이 겪는 비뇨계통 장애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나오는 뇨실금 불편함과 수치심, 정신적인 장애까지 유발 가능

2019-06-03 08:44:54

비뇨계통이란 신장, 뇨관, 방광, 뇨도로 구성되여 우리 몸에서 로페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고 혈압조절 및 혈량, 전해질을 조절하며 혈액의 산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기관이다. 비뇨계통의 장애중 기타 장애로 분류된 장애는 크게 단백뇨와 뇨실금이 있다. 모두 소변과 관련되여있는 질환으로 특히나 녀성들에게서 흔히 발병한다.


■단백뇨의 진단과 치료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나오는 것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300밀리그람 이상의 단백이 소변에서 검출되면 단백뇨로 진단한다.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발열이 있는 경우, 기립성 단백뇨, 뇨로감염이 있을 때에는 신장에 문제가 없어도 단백뇨가 나올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백뇨가 확인되면 신장에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단백뇨의 증상은 신체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거품뇨, 부종, 저단백혈증, 고지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단백뇨는 시험지검사법을 리용해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시험지에 소변을 적신 후 60초 이내에 초록색으로 변하는 정도에 따라 판정을 하게 된다. 양성 판정이 나오면 현미경검사를 통해 단백뇨의 량을 측정하고 신기능 및 혈중 단백질을 측정하기 위한 혈액검사도 진행한다. 최종적인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 및 신장 조직 검사도 필요할 수 있다.

단백뇨의 치료를 위해서는 신장내의 사구체의 압력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여 혈압을 조절한다. 그외,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른데 고지혈증, 당뇨 등으로 인한 것은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며 부종이 심한 경우 리뇨제를 사용한다. 평소 저염, 저단백 등의 식이료법을 통한 생활습관을 지켜 예방할 수 있다.


■뇨실금의 진단과 치료

뇨실금이란 소변을 보려고 하지 않아도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이다. 그로 인해 사생활이나 위생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의 신체적 활동을 제약하고 개인의 자긍심을 손상시킨다는 점에서 심각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30대 이상 녀성의 약 40%, 남성의 5~6% 정도가 뇨실금이 발병한 리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30대 이상 녀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리유는 주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골반근육의 약화, 신경손상으로 인한 뇨도괄약근 기능저하, 페경, 급성 및 만성 방광염 등으로 인해서이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 복압이 올라갈 때 소변이 흘러나오는 복압성 뇨실금은 중년기 녀성 뇨실금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외에는 소변이 마렵지만 참기가 어려운 절박성 뇨실금, 이 두가지가 혼합된 형태의 복합성 뇨실금 등이 있으며 일류성 뇨실금, 심인성 뇨실금, 진성 뇨실금 등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분류로 나뉘게 된다.

뇨실금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비수술적 방법도 많이 리용하고 있다.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소변을 참으며 배뇨간격을 늘여나가는 방광훈렵법이 있고 복압성 뇨실금의 경우에는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케겔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면 좋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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