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상해 후 옳바른 재활치료법

2019-06-03 08:42:15

■근육경련에는 스트레칭

운동중에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의 하나가 ‘쥐’라고 부르는 근육 경련 현상이다. 이 경우, 뭉쳐진 근육을 반대방향으로 잡고 늘여주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발에 쥐가 난 경우에는 발의 앞꿈치로 서게 하고 경련이 사라지면 발을 가볍게 주무르는 것이 좋다. 종아리에 쥐가 난 경우에는 무릎을 펴고 엄지발가락을 포함한 발가락 전체를 발등 쪽으로 천천히 쭉 당겨주어야 한다. 허벅지에 난 쥐는 허벅지 뒤쪽의 경련이면 무릎을 쭉 펴서 완화시키고 허벅지 앞쪽 경련은 무릎을 구부려서 완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당기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근육 이완에 방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동시에 쥐가 난 부위를 40도 정도의 더운 물에 담그거나 따뜻한 수건 등으로 온찜질해주면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온찜질 후에 경련부위가 붉은색을 띠며 열이 나고 부어오르거나 통증이 점차 심해지면 단순 경련이 아닌 근육 손상이나 골막 등의 손상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부상 후 열찜질 NO! 랭찜질 OK!

부상 후 곧바로 열치료를 하면 손상 부위의 염증이 더 심해져 치료가 잘되지 않는다. 따라서 얼음을 얇은 수건이나 비닐에 싸서 20~30분 정도 압박하는 것이 좋다. 랭치료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손상 부위의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를 조절한다.

이후에는 2~3일간 손상부위 움직임을 제한하고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마사지, 압박붕대를 리용한 고정 등을 시행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4일째부터는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다친 관절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능동적 관절운동과 발바닥을 벽에 대고 발목을 고정한 상태에서 관절의 움직임이 없이 벽밀기를 시행하는 등척성 근력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손상 후 조기에 관절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반흔 조직이나 유착이나 단축 같은 발생 가능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운동 후 곧바로 앉아서 휴식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움직이면서 운동했던 강도를 서서히 줄여 처음의 안정상태로 돌아오는 방법이 체내에 쌓인 운동피로물질인 젖산을 제거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며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근육통을 치료하기 위해서 비타민과 탄수화물,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있는 식사를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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