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소학생 미술 서예 경기 펼쳐
270여명 현장서 실력 겨뤄

2019-06-10 09:10:20


7일, 연길시 여러 소학교에서 추천된 270여명의 소학생이 미술, 서예 실력을 겨루기 위해 단오축제의 현장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앉은뱅이 책상을 펼쳐놓고 30도에 육박하는 땡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펼쳐보였다.

‘2019년 중국(연길)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축제’의 일환으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연길시정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관했다.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광범한 청소년의 수양 및 예술 수준을 제고시키며 광범한 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조직된 이번 활동은 일전에 연길시 각 소학교에서 예선을 통해 18명씩 선발, 278명의 학생이 이날 현장경기에 참가했다. 경기는 미술조와 서예조로 나뉘여 ‘약동하는 길림, 건강한 생활, 단오를 음미하고 민속을 즐기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길시문화관 미술부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미술조는 크레파스와 수채화 작품, 서예조는 붓글씨작품을 제출하는데 년령에 따라 A, B, C조로 나누어 평의를 진행하게 된다. 저급학년 작품은 이번 경연의 주제에 부합되는지, 현실생활에 접근했는지를 기준으로, 중급학년, 고급학년 작품은 생활에 대한 관찰력이 있는지, 현실생활을 잘 반영했는지, 회화와 서예의 기법을 활용했는지를 심사기준으로 한다.

이번 경연은A, B, C조에서 미술 1등상 5명과 서예 1등상 1명을 선발하게 된다. 평의결과는 6월 중순에 각 학교에 통지하며 시상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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