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써도 세균 득실… 수건 옳바른 관리법은?

2019-06-10 13:57:51

수건은 매일 우리 얼굴과 몸에 닿는 물건 중 하나이다. 그런데 수건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가?

수건은 한번만 사용해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수건에 얼굴을 닦으면서 피부각질과 피부세포, 피지, 각종 분비물과 더불어 세균과 곰팡이 포자까지 옮겨가기 때문이다. 더우기 수건을 걸어두는 욕실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미생물의 생장 증식이 활발해지기 쉬운 환경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수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수건은 단독 세탁이 권장된다. 다른 세탁물과 한데 넣어 빨지 말라는 의미이다. 수건에는 올이 매우 많은데 다른 빨래와 함께 세탁할 경우 올 사이 마다 다른 빨래의 먼지나 세균이 달라붙는다. 마찰되면서 수건의 올이 풀어지기도 쉽다. 또 수건을 세탁할 때는 너무 많은 량의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섬유 유연제는 수건의 섬유를 약하게 만들고 흡수력을 저하시켜 수명을 단축시킨다. 세탁 후에는 방치하지 말고 즉시 탁탁 털어 건조하도록 한다.

욕실에 수건을 걸어둘 때 겹쳐 걸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수건을 접어서 걸거나 두장 이상의 수건을 겹쳐 두면 습기가 차면서 세균이 더 쉽게 번식한다. 수건을 걸 때는 통풍이 잘되도록 펴서 걸어야 한다. 더불어 수년간 수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건에도 수명이 있다. 권장 사용기간은 1~2년 이내이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수건의 섬유가 망가져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