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로씨야 중국 영화제 개막
중국 인기영화 5편 상영

2019-06-13 15:33:06


6일, 2019 로씨야 중국 영화제 개막식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프로라 시네마에서 열렸다. 개막영화는 《류랑지구》로 이는 2019 로씨야 중국 영화제에서 전시한 5편의 중국영화 중 하나다. 이번 영화제기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에서 각각 최근 중국에서 인기 있는 영화 《류랑지구》, 《쿵푸요가》, 《비범한 임무》, 《당신의 세계를 지나다》, 《장성》 등 5편이 상영된다.

최근 중국과 로씨야 영화 분야는 부단히 발전을 가져왔다. 2013년부터 두 나라는 상호 영화제를 주최했고 이는 일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중요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량국은 영화합작협의를 체결하고 《전투민족양성기》 등 일련의 영화를 촬영했다. 중국은 《스딸린그라드》, 《피겨녀왕》 등 로씨야영화를 국내에서 방영했고 중국영화 《동물세계》, 《착요기》 등도 로씨아영화관에서 방영돼 두 나라 예술가들의 교류가 빈번해 졌다.

중공중앙 선전부 상무 부부장이며 국가영화국 국장인 왕효휘는 개막식 축사에서 습근평 총서기와 푸틴 대통령의 견인 하에 중로 영화 분야의 교류가 꾸준히 심화 발전되여 왔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배경 하에 량국의 영화 교류는 더욱 큰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량국 영화인들은 이 영화제 행사를 계기로 영화예술 교류 협력의 수준을 더욱 높이고 중국과 로씨야가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을 심화함과 동시에 량국 국민의 전통적 우의를 증진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로씨야 문화부 부부장 스테바노프는 축사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중국영화제는 로씨야에서 량측의 문화교류 행사 중 가장 기대되는 대형행사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영화제는 로씨야 관객들에게 당대 중국 영화인들의 새로운 작품을 알릴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해주었으며 그들의 전통적 흥미가 중국 예술의 영향을 받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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