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 마, 꽉 잡는 여름 화장법

2019-07-22 08:50:46

매년 이맘때면 시작되는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무서운 집착, 무너지지 않는 매끈한 피부 표현은 평생 어려운 숙제지만 분명 방법은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기초 화장의 순서와 방법에 따라서도 아주 다른 피부 표현이 완성된다.


◆전날 밤이 피부 표현 좌우한다

늦게까지 술을 진탕 먹고 잔 다음 날의 피부를 생각해보라. 열을 뿜어내며 트러블을 내보내고 있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본 적이 있지 않는가? 이처럼 전날의 피부관리에 따라 다음날 피부 표현도 천지차이가 될 수 있다. 저녁 관리시엔 저자극 제품으로 피지와 각질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여름엔 최대한 가벼운 제형으로 클렌징 및 각질을 정리한 후 수분감이 충분히 느껴지는 제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수면팩으로 좀 더 관리를 해주면 더할 나위 없다.


◆컨실러 제형과 색상은 신중하게

색상과 제형 뿐만 아니라 사용량과 도구, 순서에 따라 가장 다른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이 바로 컨실러이다.

위험부담을 줄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커버하기 위해선 파운데이션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제형은 톤을 정리하기 위한 색상 컨실러가 아니라면 고체 타입을 추천한다. 보다 정교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류의해야 할 점은 아주 소량씩 나눠 발라야 한다는 것이다. 컨실러를 바른 부위에 파우더 처리를 하는 것은 지속력을 위한 필수단계니 잊지 말자.


◆바탕은 보송보송하게

잡티만 커버한 상태에서 가벼운 제형의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무더운 날씨에 전체적으로 촉촉한 느낌을 내면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피부 바탕은 보송한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물광 표현은 그다음 단계이다. 파운데이션은 컨실러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브러시나 스펀지를 리용해 얇게 펴 바른 뒤 가볍게 두드린다. 언제나 욕심을 버리고 소량으로 커버하는 것이 핵심이다.

◆촉촉함을 원하는 부분만

이제 촉촉한 타입의 쿠션으로 원하는 부위에만 살짝 두드려 적당한 물광 표현을 해본다. 단 이 전에 탄탄하게 발라둔 파운데이션이 밀리지 않도록 한다. 컨실러로 커버한 부위는 되도록 피하고 빛 반사가 잘되는 량볼과 이마처럼 튀여나온 부위에 글로우함을 더하는 것이 얼굴이 보다 더 립체적으로 보인다.


◆얼굴의 전체적인 톤 맞추기

해빛이 강한 여름은 얼룩덜룩한 피부가 더 티나게 만드는 계절이다. 눈 밑 다크서클, 입 주변 또는 피부 속의 열감으로 인한 홍조가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보다 균일한 피부톤을 가진 얼굴이 더욱 깔끔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쌩얼 또는 투명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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