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속 세상 엿보다
칠석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영화

2019-08-01 15:35:58


곧 1년에 한번 찾아오는 련인들의 축제인 칠석이다. 칠석을 맞아 련인들을 위한 주목 받는 신예배우들이 함께하고 인기드라마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색다른 멜로 영화들을 소개한다.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극장판 버전 《일문정정(一吻定情)》,

영화《나의 소녀시대(我的少女時代)》로 대만 멜로영화 열풍을 불러온 진옥산 감독이 인기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극장판《일문정정》으로 관객들에게 다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영화는 녀심을 사로잡고 있는 미남 배우 왕대륙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상대역으로는 주성치 감독의 영화《미인어》로 스타가 된 림윤이 녀주인공 ‘향금’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는 천재이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직수와 발랄한 성격의 평범한 녀학생 향금의 좌충우돌 련애담을 그려냈다.

극 중 향금은 아이돌 스타를 쫓아다니는 것처럼 직수에 대해 일방적인 구애를 한다. 랭철한 우등생인 직수도 순수한 향금의 열정에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연출을 맡은 진옥금 감독은  “원작인《장난스런 키스》가 아시아권에서 크게 흥행한 만큼 이번 작품 연출에 상당한 부담을 느꼈다. 모든 사람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영화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가을동화》 인기 재현 《람색생사련(蓝色生死恋)》

인기 드라마《가을동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람색생사련》의 남녀주연은 떠오르는 초예와 조로사가 맡았다. 또 주인공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재벌가 2세인 한태역할을 드라마《연희공략》으로 스타덤에 오른 서개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중 남자주인공인 조로사는 인터넷 히트 드라마《나의 청춘도 빛난다》(我的青春也灿烂)로 한참 인기몰이 중이다. 이 영화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남매처럼 자란 두 남녀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뤘다.

극중 남녀주인공인 준희와 은희는 우애깊은 남매다. 우연히 은희와 준희의 진짜 친녀동생인 신애가 교통 사고가 나면서 이들의 운명은 요동치게 된다.

병원 진단결과로 이 두 명은 출생과정에서 서로가 뒤바뀌게 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각자 원래 가정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간 준희는 15년만에 귀국하면서 은희와 재회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남녀로서 서로를 맘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한편,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왕재도 감독은 “대학 시절 드라마《가을동화》의 열렬한 팬이였다. 이번 영화를 통해 남녀주인공이 용기를 갖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로맨틱 코미디 《50메터 련애(五十米之恋)》

《50메터 련애》는 학창시절의 앙숙이였던 두 남녀가 련인으로 발전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남녀 주인공은 향항가수 방력신과 아나운서 출신 배우 사남이 맡았다. 극중 열혈연기자인 어미인은 남부지역의 농촌으로 취재를 가게 된다. 외딴 시골에서 녀주인공은 뜻하지 않게 학창시절 앙숙이였던 리십권과 조우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학창시절 어미인은 50메터 안에 리십권이 다가오면 항상 ‘재수 없는 일’이 터지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어미인은 취재를 위해 리십권과 손을 잡으면서 둘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사사건건 의견이 충돌했던 남녀 주인공은 상대방의 단점까지 포용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가치임을 깨닫게 되면서 련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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