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애니메이션 《나타》 돌풍을 일으켜
상영시간 1시간 29분만에 1억원 돌파하는 신기록

2019-08-01 15:48:11

국산 애니메이션《나타, 마동강세》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타》는 개봉 이틀만에 박스오피스 6억원을 돌파하며 우리 나라 애니메이션 첫 주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해 초 상영된 《원시시대, 곰이 나타났다》의 4억 5900만원을 훌쩍 뛰여 넘는 기록이다. 또한《나타》는 상영시간 1시간 29분만에 1억원을 돌파하는 신기록도 함께 세웠다.

련일 높은 평점도 기록하고 있다. 7억원을 돌파한 개봉 3일차 총 21만명의 관객이 평점을 달았고 평균 8.7점을 유지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7월 30일까지 평점은 묘안(貓眼) 9.7점(62만명 참여), 토표표(淘票票)  9.6점(61만명 참여)을 기록하고 있다.

《나타》는 우리 나라 신화속에 나오는 신의 이름이다. 천지의 정기로 거대한 에너지를 받은 혼원주가 태여나자 최고의 신인 원시천존이 혼원주로부터 인간에게 리로운 영주와 인간에게 재앙이 될 마환을 만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인 나타는 우리 나라 도교에서 추앙하는 호법신이다. 기원은 힌두교 신화를 기반으로 하며 불교 호범신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나타는《서유기》, 《남유기》, 《봉신여의》등 고전에도 등장하며 꾸준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나타》는 80후의 애니메이션감독 교자가 맡고 성도코코아 애니메이션영화유한회사에서 만들었다. 양우는 “영화는 2년동안 대본을 고치고 만들어 3년만에 제작해 6개의 제작진의 1600여명이 참여해 만들었다. 전체 영화의 특효 커트신은 80%에 달하고 전국의 20여개 특효팀이 함께 완성했다.” 고 밝혔다.

《나타, 마동강세》의 흥행은 ‘신화원작’, ‘1600여명이 동원된 3년간의 제작 기간’, ‘반전 캐릭터’ 등으로 볼수 있다. 또한 우리 나라 애니메이션 최초 IMAX 개봉작이다.

양우 감독이《나타2》를 제작한다고 밝힌 만큼 작품성과 퀄리티를 잡는다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IP 탄생을 기대해 볼수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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