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난 여드름… 함부로 짜면 안돼

2019-08-12 08:57:07

여드름은 피지선이 발달한 곳이라면 몸 어디든 생길 수 있으므로 얼굴 뿐만 아니라 몸 어디에도 날 수 있다. 특히 가슴과 등은 얼굴피부에 비해 조직이 두껍고 모공이 깊어 고름과 염증이 동반되는 화농성 여드름이 잘 생긴다.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피지분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여드름을 치료할 정도가 아니면 스스로 짜거나 연고를 발라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독 없이 손이나 도구를 활용해 피지를 압출하면 세균으로 인한 염증이 추가로 발생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다. 또 연고를 잘못 바르면 여드름과 매우 비슷한 모양의 발진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 여드름을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샤와도 중요하지만 머리나 몸에 사용하는 청결제품의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청결제품의 거품이 남으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류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땀을 많이 흘린 옷에 박테리아가 증식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극이 적고 땀흡수률이 높은 면 소재를 입고 여름에는 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다. 매일 피부와 접촉하는 침구류도 여드름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이니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해빛에 말려 털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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