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늘어난 모공, 이렇게 관리하자

2019-08-19 09:02:46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와 습도로 넓어진 모공이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여름에는 자외선으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모공도 늘어난다. 여름철에 늘어난 모공 관리가 걱정인 직장인들을 위해 관리법을 알려준다.


◆여름철 모공이 잘 늘어나는 리유

모공은 열로화와 광로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져 늘어난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선크림 바르기’가 중요하다. 유기자차보다는 무기자차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무기자차는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제다. 백탁현상이 있고 두껍게 발린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이 피부 속에 침투하기 전에 흡수해 열에너지로 변환, 소멸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화학적 차단제다. 투명한 제형이 대부분이다.

무기자차보다 유기자차에서 피부 트러블이나 민감 반응이 더 잘 나타난다. 유기자차 성분 특성상 흡수한 자외선이 열에너지로 방출되는 과정에서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모공에도 종류가 있다

가로 모공은 피지로 인해 생기고 세로 모공은 로화로 인해 생긴다. 동그란 모양의 가로 모공은 10~20대에 주로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모공의 가로와 세로가 같이 넓어지면 모공 크기가 커지는 것이다. 20~30대부터는 로화현상으로 생기는 세로 모공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얼굴 부위별로 모공 크기도 다르다. 모공 크기가 가장 큰 부위는 코 옆, 광대뼈, 입꼬리 옆이다.


◆여름에 발라야 하는 제품이 있다

여름에는 화장품을 많이 바를수록 피부는 지치고 피지량은 더 많아진다. 토너, 에센스, 크림은 성분이 똑같다.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량이 얼마나 많은지의 차이일 뿐이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것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유·수분 밸런스를 고려하여 화장품 1, 2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화장품 다이어트란?

화장품 다이어트의 핵심은 ‘333 법칙’이다. 첫번째는 ‘3가지 아이템만 바르는 것’이다. 제품 하나에 들어있는 성분은 30~50가지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많은 성분을 바르면 피부는 얇아지고 더 건조해진다. 그러면 민감성 피부로 변하기 쉽다. 피부가 땅긴다고 느껴질 땐 사용한 제품을 발라주면 된다. 회수는 관계없다.

두번째는 ‘3가지 성분을 피하는 것’이다. 피해야 할 성분은 계면활성제, 광물성 오일, 파라벤이다. 제품의 전 성분표를 보면 함량이 높은 순서 대로 적혀있다. 언급한 3가지 성분이 맨 앞에 있다면 그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맨 뒤에 적혀있는 경우라면 함유량이 적어 피부에 크게 유해하진 않다. 세번째는 ‘3가지 브랜드 이상 바르지 않기’다. 보통 화장품판매회사는 선호하는 성분과 기술을 산하 브랜드 제품들에도 동일하게 사용한다.


◆모공관리를 위한 세안법

최대한 모공을 자극하지 않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 모공 속 로페물을 제거해야 한다. 피지나 유분을 조절하기 위해 기름종이나 AHA, BHA 등 자극적인 클렌저를 자주 사용하면 유·수분 밸런스는 무너진다. 피부 자체의 유분을 과도하게 없애 피부 수분도 줄어든다. 그러면 피지, 각질 등의 찌꺼기가 모공 밖으로 나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미온수로 샤와 후 모공을 열어준다.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화이트헤드가 많은 턱 부분이나 블랙헤드가 많은 코 부분을 마사지해주면서 충분히 녹여준다. 클렌징 오일이 우유빛이 나도록 물을 묻혀 유화한 후 물에 살짝 적신 클렌징 퍼프를 피부 결 대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극세사가 모공 속 로페물을 흡착해 피지나 각질 등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다시 물 세안을 해서 클렌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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