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24시》, 올해 여름 드라마 시장 평정
온라인 동시 접속자 평균 23만명 유지 큰 인기

2019-08-22 15:23:41

당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온라인 드라마《장안24시》가 올해 여름 드라마 시장에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조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뢰가음, 이양천새가 주연한《장안24시》는 총 48부작으로 지난 6월 27일 유쿠동영상을 통해 처음 방송된 후 1개월 반만인 12일 종방했다.

이 드라마는 소설가 마백용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서기 744년 당나라의 수도 장안(지금의 서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때는 당현종의 나이가 60세 되던 해로 양옥환이 귀비가 되기 1년 전이며 안록산의 란이 일어나기 10년 전이다.

천년 전으로 시간려행을 떠난 듯한 착각에 빠져들 정도로 매력을 발산한 이 드라마는 원래의 장안거리 풍경을 재현하기 위해 력사자료를 참고해 총 면적 4만 6667평방메터에 달하는 공간을 재건하는 대공사를 벌렸다. 조순 감독은 “당문화 자체는 민족의 감정이며 장안은 당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다. 극중에 나온 그림과 복장은 력사적인 고증을 거쳐 제작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방송 중 줄곧 동시접속 시청자 23만명을 유지했다. 또한 영화, 게임, 서적, 쇼핑, 음악 등 평점 플랫폼 사이트인 두반의 방송 평점에서도 8.6의 높은 점수로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방영을 전후한 시간에 《장안24시》가 가져온 ‘방송효과’는 대단했다. 토보에 따르면 드라마에 나왔던 화정도마도의 검색률이 폭발적으로 늘어 2127% 상승했고 천묘독서에서는 원작 소설책의 판매량이 862%, 전자책은 818% 증가했다.

또한 드라마에 나왔던 수분양고기의 주문량이 11% 상승했으며 특히 북경지역은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드라마 배경이 된 서안의 대명궁, 대당부용원, 섬서 력사박물관 등의 려행 예약률도 2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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