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문예창작 질 끌어올린다

2019-08-23 09:18:16

21일에 있은 ‘2018년 중국예술발전보고’ 출간식에 따르면 지난 한해 현실주의 문예창작이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예술작품의 질을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동력으로 급부상했다.

북경사범대학 예술및미디어학원 원장 호지봉은 “2018년은 현실주의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 희극들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왔는데 이는 현대 중국문예창작이 현실과 시대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현실소재를 다루는 영화와 드라마의 량이 급증하면서 업계의 현실주의 의식도 끊임없이 제고됐다. 《나는 약신이 아니다》, 《강호의 아들딸》 등 현실소재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 이는 관중들의 현실에 관심을 가지는 사회심리를 반영했다. 희극창작 역시 현실을 다루는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하면서 현실소재와 현실주의 정신을 담은 현대극이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다. 지난해 광동, 운남, 복건, 산서, 하북, 길림 등에서는 예술창작 사업의 중점을 현실소재 문예 정품 창작 생산에 두기도 했다. 문예평론분야 역시 현실주의 미학원칙을 주장하고 비판성을 중시하며 문예평론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는 립장을 밝히는 평론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년간 업계발전보고로 되는 책은 중국문련 및 산하 전국 문예가협회조직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희극, 영화, 음악, 곡예, 미술 등 각 예술분야의 년간 발전정황에 대한 총화, 분석, 사고를 담아내는 종합성 문헌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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