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을 소설, 해외도서관서 가장 많이 소장한 도서로

2019-08-28 09:16:22

《아침 9시에 깨워줘요》

19일, <중국 도서 해외도서관 소장 영향력 연구보고>에 따르면 아을(阿乙)의 장편소설 《아침 9시에 깨워줘요》가 해외도서관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소장하고 있는 중문도서로 선정됐다.

올해로 8번째로 발표되는 <보고>는 중국출판미디어상보사, 중국도서수출입총공사, 북경외국어대학국제신문및전파학원, 중국문화수출효과평가중심, 중국정부출판품국제판매플랫폼에서 공동으로 발표한다.

<보고>에 따르면 올해들어 도합 501개 출판사의 2만 4168 종류의 도서가 해외도서관 시스템으로 영구적으로 소장됐는데 소장품종이 가장 많은 100개 출판사중 근 3분의 1이 지방 출판사였다. 이는 중국의 출판수출사업의 전반 질과 종합실력이 끊임없는 제고를 가져왔음을 보여준다. 주최측은 올해에도 계속하여 중국에서 출판된 영문도서의 해외전파 정황을 고찰하게 된다. 오주전파출판사에서 출판한 영문도서는 해외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소장하는 출판사로 선정됐다.

중국출판미디어상보사 사장 오욱승은 “점점 더 많은 전문 출판사들이 랭킹 30위부터 10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3분의 1에 달하는 지방출판사가 100위권에 진입했는데 이는 중국출판사의 전반적인 질의 제고와 구조의 개변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대륙출판기구는 이미 세계출판 대렬에 진입하면서 세계출판시대를 맞이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의 국제출판집단과 견주면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 중국대륙출판기구는 국제적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출판 능력을 제고해야 하고 지역, 국가를 뛰여넘는 시장을 점유해야 하며 세계화, 다원화 출판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중국출판기업 국제화 인재대오를 한시급히 응집하는 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북경외국어대학 국제및신문전파학원 교수 하명성의 <보고> 내용에 따른 분석에 의하면 해외도서관 소장 데이터 시각을 통해 계속하여 중국출판업계에 해외도서관 시장의 반영을 제공해야 한다. 북경사범대학 문학원 교수 요건빈과 하북대학 신문전파학원 부교수 김강, OCLC북경판사처 왕단 박사는 <중국문학이 해외에서의 번역전파 현황>, <문화와 민심>, <출판사의 해외도서관 소장을 어떻게 끌어올릴가?> 등 주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같은 날 진행된 2019년 중유럽청년국제출판간담회에서 케임브리지대학출판사 등에서 온 11명의 해외출판기구의 청년출판인과 중국의 다수 출판인들이 출판국제시장 개척을 둘러싼 토론을 펼쳤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영국의 베스트셀러중 30%를 웃도는 도서가 추리소설이며 동시에 정치, 력사, 심리학, 인물전기 관련 도서들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해외에서는 오디오북 시장이 끊임이 성장하고 있다.

이날 주최측은 또 ‘2019년 중국 도서 해외도서관 소장 영향력 출판사 100’, ‘2019년 해외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소장한 중문도서’, ‘2019년 해외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소장한 중국영문도서’ 등을 공개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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