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를 담은 우리 옷’조선족 전통복식 전시 상해서

2019-09-06 08:56:38

대외전시를 통해 연변박물관은 대외선전 강도를 높인다.

8월 30일, 연변박물관과 상해방직박물관에서 주최한 ‘례를 담은 우리 옷’ 조선족 전통복식 전시가 상해방직박물관에서 펼쳐졌다.

소수민족 지역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인 ‘례를 담은 우리 옷’ 조선족 전통복식 전시는 올해 연변박물관 ‘수출’프로젝트 가운데 두번째로 되는 대외전시다. 첫번째 전시는 6월 5일 운남에서 펼쳐졌다.

조선족 전통복장은 소박하고 단아하며 깔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조선족인민들이 장기적인 생산, 삶을 통해 창조한 재단, 재봉 기술과 심미관을 종합적으로 구현했으며 우리 나라 56개 민족복장 가운데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2008년 6월 조선족 전통복장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 명록에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민속복장, 관모, 신발, 양말, 액세서리, 수품, 옷감 등 151세트의 400여개의 문화소장품을 ‘복장의 력사변천’과 ‘복장류형과 옷차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전시함으로써 전시를 통해 조선족 복장문화의 변화과정을 전면적으로 보여줬다.

알아본데 의하면 ‘례를 담은 우리 옷’ 조선족전통복식전시는 연변박물관이 올해에 내놓은 처음으로 된 대외전시 프로젝트고 ‘박물관의 문화재를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다.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변박물관은 정성 들여 기획하고 실제와 결부시켜 최종 전통적인 조선족복식을 이번 전람의 주요내용으로 결정했다. 대외 전시를 통해 연변박물관은 대외선전 강도를 높이고 다른 성시 박물관과 좋은 협력관계를 맺으며 전시하는 과정에서 자원을 발견하고 ‘수출, 수입’을 통해 지역간 문화교류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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