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강여울소리》 시상식 열려

2019-09-10 09:15:34

8일,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맞으며 연변가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해란강여울소리 가사전문지에서 주관한 제6회 《해란강여울소리》 시상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연변가사협회 회장이고 《해란강여울소리》 주필인 류은종은 지난 시기의 가사창작을 전면으로 총화하고 새로운 시기의 가사창작의 부흥을 위한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사업총화 발언에 이어 이번 가사콩클에서 금상을 따낸 채관석 등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연변가사협회에서는 ‘9.2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기념하며 가사창작콩클을 올해까지 6회 이어왔다. 이날 금상수상자 채관석은 “노래는 시대의 거울이고 맥박이고 한 민족의 삶의 질감과 정신의 높이를 보여주는 엄연한 지표다. 이후에도 계속해 우리 민족 가사문학의 좋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표했다.

주당위 선전부 전임 부부장 채영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연변가사협회 회원, 가사창작애호가 5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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