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깔끔한 화장실 유지하는 비법

2019-09-16 08:37:44

매일 회수를 일일이 셀 수 없을 만큼 빈번하게 사용하지만 정작 청소는 소홀하게 되는 곳이 바로 화장실이다. 청소 후 조금만 지나도 얼룩이나 물때,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 통에 관리가 어렵다. 깨끗하고 깔끔한 화장실을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화장실은 위생 뿐만  아니라 미적인 감각을 요구하는 집안내 공간중 하나이다. 또한 병균이나 곰팡이가 없이 화장실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려면 매일 일련의 청소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많은 사람이 독한 화학제품들을 사용하지만 똑같이 효과적인 유기농제품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때때로 공간을 짜임새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모른 채 화장실정리를 한다면 상황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이런 작업이 언제나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깨끗하고 깔끔한 화장실을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보관용기 사용

화장실에 작은 물건들을 보관할 공간이 거의 없다면 몇개의 보관용기들을 수납선반 문에 붙이고 거기에 물건을 보관하면 된다.


◆수건 정리함 만들기

수건을 보관할 옷장이나 선반이 없다면 양철캔과 장식종이를 사용해서 재미있는 정리함을 만들 수 있다.


◆문에 수건걸이 붙이기

문 뒤편에 몇개의 수건걸이를 부착해서 활용해보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보기에도 더 좋아보인다.


◆병으로 정리함 만들기

몇개의 유리병을 나무판에 붙여서 벽에 매달아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작은 물건들을 수납하는 동시에 화장실에 디자인 효과도 줄 수 있다.


◆와인선반 활용하기

오래돼서 사용하지 않는 와인선반이 있다면 깨끗이 닦아서 화장실에 놓고 수건을 보관하는 선반으로 사용하면 편하다.


◆향수 및 액세서리 정리함

욕실에 향수와 액세서리를 보관하고 싶다면 접시와 오래된 컵으로 간단한 선반을 만들 수 있다.


◆바구니 활용

바구니를 화장실에서 사용하면 장식효과도 낼 수 있고 거의 모든 것들을 보관하는 데도 아주 좋다. 바구니를 벽에 붙이거나 아니면 세면대 밑에 선반으로 만들어놓으면 된다.

모든 일에는 요령이 있는 법이라고 세제를 잘 선택하면 화장실 청소도 쉬워진다.


◆거울에는 린스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거울이다. 다른 곳이 아무리 깨끗해도 거울이 얼룩으로 지저분하면 거기서부터 점수가 확 깎인다. 거울을 닦을 때 가장 좋은 도구는 린스다. 일단 마른 걸레로 유리를 한번 닦아 먼지를 털어낸 뒤 그 걸레에 린스를 묻혀 거울을 비벼 닦으면 거울이 반짝반짝해진다. 게다가 물이 튕겨도 잘 흘러내리고 김도 잘 서리지 않는 시너지 효과도 있어 꽤 만족할 만하다.


◆세면대 욕조에는 베이킹소다

세면대와 욕조가 흰색이라면 검은 때가 있고 어두운 색이라면 희뿌연 때가 잘 낀다. 여기에 가장 간편한 청소도구는 베이킹소다다. 물기가 없는 세면대와 욕조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문질러 골고루 발라준다. 이 상태로 잠시 뒀다가 솔로 비벼주면 때가 베이킹소다에 들러붙어 쉽게 떨어져나간다.

구연산이나 과탄산소다를 희석한 물을 뿌려 닦아도 잘 닦인다. 따뜻한 물 한컵에 구연산이나 과탄산소다 한스푼 정도만 녹여도 충분하다. 이를 분무기에 넣어 골고루 뿌려주고 솔로 비벼 닦으면 된다. 때가 심해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희석액을 뿌리고 30분 정도 놔뒀다가 닦으면 잘 닦인다.


◆수도꼭지에는 식초

물때가 허옇게 낀 수도꼭지는 일반 세제로는 잘 안 닦인다. 이때는 식초를 사용하면 된다. 식초를 물에 1:1 비례로 희석해서 수도꼭지에 묻혀뒀다가 10분 뒤에 스펀지로 닦으면 허옇게 붙어있던 석회질이 말끔하게 없어진다. 땅콩버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땅콩버터의 기름성분이 석회질을 녹여내고 기름을 얇게 코팅해주는 원리인데 땅콩버터가 말끔하게 없어질 때까지 비벼줘야 하는 노력이 좀 필요하다.


◆변기에는 치약

욕실청소중에 최고 난도를 자랑하는 변기청소에는 치약이 답이다. 치약에는 연마제와 살균제가 함께 들어있어 솔에 묻혀 닦으면 찌든 때는 물론 냄새까지 잡아준다. 차선책으로는 살균작용을 하는 식초나 구연산이 있다. 식초 한컵이나 구연산 한스푼을 넣고 5분 정도 놔뒀다가 솔로 비벼준 뒤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먹다 남은 맥주나 콜라가 있다면 이를 부어놨다가 솔로 닦아도 세정효과가 좋다.


◆타일 틈새에는 과탄산소다

타일 틈새에 낀 곰팡이는 없애기가 쉽지 않다. 생긴 지 얼마 안됐다면 뜨거운 물로 적셔놨다가 청소용 솔로 비비기만 해도 없어지지만 오래된 것이라면 문제가 다르다. 이때는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녹여 뿌려뒀다가 솔질하면 잘 없어진다. 이때 과탄산소다는 1컵, 물은 2컵 정도로 걸쭉하게 만들어야 더 효과가 좋다. 못 먹는 감자가 있다면 잘라 타일 틈새를 문질러도 곰팡이가 자취를 감춘다. 일단 청소해놓은 타일 틈새는 다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 뿌려둔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